경기도 모처에 구피천으로 알려진 곳에 아열대어 구피와 유사종들이 서식하는 걸 보았습니다. 왜 그런가요?
경기도 구피천으로 알려진 곳에 구피와 아열대어 들이 서식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키우다 유기한 것이 그렇게 자생하여 토착하 된것인지 환경이 다른 곳에 적응하는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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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우리모두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이천에 있는 구피천에 구피가 살고 있는 이유는 최초는 알 수 없지만 누군가 구피를 그곳에 버렸는데 그 구피천의 온도가 따뜻하다 보니 겨울에도 구피들이 얼어죽지 않고 계속해서 번식을 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따뜻한 이유는 주변에 있는 제조업체들 때문에 물이 따뜻한 것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날렵한불곰212입니다.
저도 모 방송국에서 자연생태파괴라는 주제로 방송했던거를 본 기억이 나는데 구피를 키우다 그대로 하천에 방류한게 살아 남으면서 하천환경에 적응이 되어 생존하는거라고 생태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 들었네요
안녕하세요. 아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경기도 하이닉스 공장 부근입니다. 공장에서 나오는 따뜻한 물때문에 겨울에도 죽지않고 살수 있다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