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밤낚시가 칸광고제 수상을 국내최초로 이루어냈다는 기사가 크게 실렸는데요.
현대차와 이노션이 공동 제작한 단편 영화 '밤낚시'는 심사위원단 선정으로 엔터테인먼트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는 내용이에요.
밤낚시는 전기차 충전소를 배경으로 일어난 미스터리한 사건과 반전 스토리를 다룬 단편 영화로, 자동차 카메라의 시선이라는 독창적인 연출기법이 호평을 받았고요.
2013년 한국인 최초 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문병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손석구 배우가 출연 및 공동 제작해 자동차 카메라 시선을 활용한 창의적 연출 방식으로 재미와 긴장감을 선사하였다고 하네요.
지성원 현대자동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은 "현대자동차가 일관되게 추구해온 창의적 시도를 통한 혁신적인 브랜드 인식 형성과 콘텐츠 마케팅의 방식이 글로벌에서도 유의미한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시장과 미디어의 변화 속에서 고객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는 차별적인 시도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