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아는 지인이 너무 말이 많습니다. 설레발을 친다고나 할까요?? 매번 말은 번지르르 하는데 지켜지는건 없고
좀 정이 떨어집니다. 피하는게 좋을까요??? 근데 또 사람은 착한데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단순히 말이 많은 것은 문제가 아니겠지만
그걸 듣고 있는 사람이 피곤하고 불쾌하다면 문제가 있는 거겠지요.
적당히 거리를 두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한극락조167입니다. 말 많은 사람들이 대체로 눈치가 없고 거짓말도 잘 치고 하는 경향이 좀 많지요...
개인적으로 저는 말 많은 사람과는 그닥 친하게 지낼려고 하지 않습니다 다만 좀 착한 사람이면 그냥 그럴려니 합시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말이 많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진정성에 있어서 조금 거리가 먼 사람으로 느껴지더라구요.
말이 많으신 분과 대화를 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조금 거리를 두고 지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 생각에는.... 그냥 본인이랑 안맞으면 피하고
괜찮으면 가까이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클래식한돌꿩127입니다.
잠깐 거리를 두며 객관적으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바라보세요 . 계속 그분과 관계를 유지했을때
나중에 나에게 도움이 될까? 아니 적어도 나에게 폐를 끼치진 않을까? 생각해보세요 .
말이 많다고 좋고 나쁘고는 판단이 어렵고
그 말들중에 남의 얘기 , 뒷담 , 글쓴이이게 막말 등을 하신다면 거리를 서서히 두시기를.
안녕하세요. 당신의 마음을 훔치는 커피오빠입니다.
말많은 인간치고 제대로된놈 하나도 못봤습니다.
묵묵히 말은 잘안해도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진국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말많은 사람들의 특징이 할말 안할말 가리지않고 눈치없이 이야기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많은 대화는 나누지말고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면서 지내시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