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AI가 비정상 무역 흐름을 국가 단위로 탐지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특정 국가의 이상 거래 증가를 탐지해서 비정상 무역 흐름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AI가 조기 경보 형태로 안내해 줄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이거는 이미 일부는 현실에서 돌아가고 있는 영역입니다. 예를 들어 WTO나 각국 세관 데이터 보면 특정 품목이 갑자기 특정 국가로만 급증하는 패턴, HS코드 바뀌는 흐름 이런 거 AI로 잡아내는 게 가능합니다. 실제 조사 나가보면 정상 거래처럼 보이다가도 특정 시점에 물량 튀거나 우회수출 패턴 딱 찍히는 경우 많습니다. 다만 문제는 이상 탐지는 쉬운데 그게 제재 회피인지 정상 시장 변화인지 구분하는 건 결국 사람 판단이 아직 많이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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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국가단위의 비정상 무역흐름(수출입급증, 우회수출 등)을 데이터 기반으로 AI가 탐지해 조기경보의 형태로 안내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할 것입니다.

    다만 실제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 즉, 국제적인 데이터공유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완전한 분석도구가 제시되지 못할 수 있으며, 즉각적으로 변동되는 상황을 판단의 근거로 반영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네 가능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데이터가 공개되어 있다면 이를 통하여 해당 국가에서 뭔가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현재 이란전쟁의 경우에도 미군 병력의 집결을 통하여 지상전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