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 방사선 노출 주의사항을 여쭤봅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갑상선기능항진증

복용중인 약

메티마졸

저는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입니다. 이번에 국가검진 받느라고 1달 이내에 방사선 사진을 여러번 찍었는데 걱정되어 질문합니다.

치과에서 납복 착용 후 파노라마 찍었는데 잘안나왔다고 2번을 찍었습니다.

어제는 대학병원 부인과 진료를 받으며 ct를 찍었는데 촬영하며 목이 매캐해지고 생식기쪽이 타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늘 알 게 된 내용이 갑상선보호대, 생식기보호대가 있다는 것인데요. 저는 납복을 아무것도 착용하지 않고 ct를 찍었습니다.

국가검진 유방촬영을 했구요.

저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인데 이렇게 한 번에 많이 방사선 촬영을 해도 되나요? 이미 방사선에 노출되었는데 몸에 해로운 영향이 갔을것 같아 걱정입니다. 앞으로 방사선 촬영을 해야할 때 의료진께 어떤점을 어떻게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까요? 갑상선 질환 환자로서 방사선 촬영 주기, 유의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최대한 노출을 줄이는 방법밖에는요

    병원 의료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검사실 직원은 납복을 입으면서 일을 하지만 그럼에도 걱정하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할 수 없습니다. 그 일을 하지 않는 수 밖에요. 방법이 없으니까요.

    예를 들면 건강검진을 받지 않는 방법이 있겠죠.

    건강검진에서 시행하는 검사는 모두 예비 검사 그러니까 잉여 검사입니다.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질환을 대비하여 촬영하는 것이죠. 따라서 방사선 피폭이 걱정이 되시는 것이라면 건강검진에서 촬영하는 것은 피하시면 됩니다.

    "그럼 병 생길까봐 불안해서 어떻게 하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그건 감수해야 하는 점입니다.

    마치 교통사고가 무서우면 바깥 출입을 금하시는 것처럼 말입니다.

    단지 엑스레이의 경우는 피폭량이 적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CT는 치료 목적이라면 어쩔 수 없고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검진 목적이라면 불이익을 감수하고 검사를 피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