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트에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단지가 옵니다.
1년에 한두번씩은 오는거 같은데요
첨엔 상품이 고가고 갖고 싶어서 몇번 구매하고 응모권도 받고 응모도 했는데요
근데 되는건 대부분 자잘한 생필품이고 참가상 정도??
고가의 경품은 누가 가져가나...동네 사람들은 마트 지인이 가져가거나
조작이 있을거라고 하네요
근데 진짠지 가짠지도 모르겠고 증거도 없고...
만약 이런 경우 마케팅을 가장한 속임수가 아닌지요??
그거 노리고 물건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사기를 당한거 아닌지요?
정말 고가의 경품은 마트 지인이 가져가도록 조작했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