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기 싫을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공부하기 싫어서 대학교도 중도 휴학해버렸는데 공부가 진짜 너무 하기 싫어요. 환경을 어떻게 바꾸면 공부하고싶은 마음이 생길까요?
공부하기싫으실때는 목표를 명확하게 다시 세워보세요.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면 보상을 주시고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서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공부가 잘 되지 않는다면 도서관이나 카페 등 다른 장소에서 공부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분위기나 주변 환경을 바꿔보면 새로운 자극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적절한 휴식이 필수입니다.
몸과 마음이 피로하면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적당한 휴식을 취하면서 체력을 유지하세요.
번아웃이 오신거 같은데 억지로 공부하려고 하는것보다 기분 전환 겸 여행을 가거나 친구들과 맛집탐방 등 취미생활을 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대학생이라면 이제 본인에 미래를 생각해야하는때인데 공부하기 싫다고 안하면 현재 자신은 모습은 바뀌지 않아요 지금조금힘든게 낮지 나중에나이들어서 서러움받고 대접 받지 못하는것보다는 낮다는 생각을해보세요
공부를 왜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는 게 먼저일 것 같습니다. 미래에 나는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고민해보고 거기에 필요한 분야를 공부하면 훨씬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진짜 공부싫어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근데 제자식은 공부를 좀 열심히 했음 좋겠다하는 사람중 한명이기도 하죠~
왜냐면 살아본 사람으로서 공부안한것에대한 후회가 밀려드는 때가 많거든요
좋은직업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살아가는사람들이 부러울때도 많구요..앞날이 깝깝할때도 많습니다
공부할수 있을때 해두는건 미래에대한 저축이고 보험이고 부적이 될수있습니다
힘내세요
이제 곧 사회인으로 출발전인 시기인거 같습니다. 뒤에 어떻게 사회에서 중요한 역활을 할지 어떤삶을 살지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지금 이시기 대학교 복학하고 공부에 점념해서 잘 극복하시길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공부가 전부는 아니지만 인생을 살아보니 공부만큼 인생에 남는 것도 없더라구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보시는건 어떨까요? 목표가 생기면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가 생기기 쉽습니다.
일단 공부하기가 싫으시다면 다른 방향을 생각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꼭 공부만이 성공의 지름길은 아니니깐요! 공부를 잘하는것은 선택의 폭이 남들보다 조금 넓을뿐~ 별다른건 없습니다. 본인이 잘하는것을 찾아서 발전해 나가보세요!! 그럼 좋은 직장과 행복이 따라올것입니다.
힘내세요!!
공부하기 싫으면 그냥 사회생활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사회생활을 경험하고 나면 좀 공부하는 마음이 들지 않을까 합니다. 사회생활이 재미있고 그 방향이 좋다면 공부보다 그쪽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한 번 빡세게 힘든 일 하루 나가 보시는건 어떨 까요? 그럼 세상이 달라보이고 공부해서 사무실 같은 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지 않을까요?
공부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전세계에 과연 몇퍼센트가 될까요?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 목적의식으로 묵묵히 해내고 있는 것이지 공부자체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정말로 몇 안될겁니다. 그러면 자신을 한 번 보세요. 내게 목적의식이 있는지 휴학을 했다면 과연 공부가 싫은건지 내가 선택한 과가 싫었던건지 이왕 휴학을 했으니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요. 아마도 지금 그런시기가 찾아온 것이 아닐까 싶어요. 한단계 성장하는 성장통... 먼저 겪은 사람도 있지만 아직도 겪지 못한 사람이 태반입니다. 인간적으로 한단계 더 성숙해지는 시간 되길 바랍니다. 당신은 참 빛나는 사람입니다^^ 화이팅!!
공부하기 싫은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환경도 중요하긴 한데 이유를 찾는 게 먼저인 것 같아요.
그 이유가 환경이 좋지 않아서 그런 거라면, 본인이 지금 환경을 무엇 때문에 별로라고 느끼는 건지 먼저 파악하고 환경을 바꾸거나 개선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주변이 시끄러운 거면 근처 도서관, 학교 도서관, 독서실을 이용하거나 마땅치 않으면 귀마개, 백색 소음을 이용하는 등의 방법이 있겠지요.
방에서 공부하는데 자꾸 침대로 몸이 향한다면 공부 장소를 아예 침대가 없는 곳으로 바꾸는 게 낫습니다. 쉬는 곳과 공부하는 곳을 구분지으셔야 해요.
이 경우 집 안에서 공부할 거면 거실이나 부엌에서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어지간하면 집 밖에서 하는 게 좋겠죠.
특히 원룸인 경우라면 집 밖으로 나가서 도서관, 소음을 신경 쓰지 않으시면 카페에 가시는 게 훨씬 낫습니다.
그 외의 경우여도 이유를 파악하고 나면 이렇게 바꿔야겠다 생각이 드실 겁니다.
하지만 '내가 공부하기 싫은 이유를 잘 모르겠으니까 일단 환경이라도 바꿔봐야겠다' 하시는 거면 이유부터 먼저 깊이 생각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어렵다, 재미없다, 혹은 여태 많이 해와서 더 이상은 하고 싶지 않다 등의 이유가 있겠지요?
학과에서 배우는 내용이 어려운 거면 학과가 어딘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수학, 물리, 화학처럼 기본 개념이 중요한 걸 배우는 학과라면 휴학하신 동안 본인이 생각하기에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기본 개념들부터 다져나가면 대학 진도 따라가기 좀 더 편하실 거예요.
재미없는 것도 보통 어려우니까 재미가 없다고 느끼거나, 본인의 적성 내지는 흥미와 학과에서 배우는 내용이 맞지 않아서 그렇게들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자의 경우 학과 공부에 좀 더 신경을 써보는 게 맞아요.
후자의 경우는 지금 학과에 있는 동안 계속 스트레스 받으실 거라서, 같은 대학 내에서 전과 하시거나, 다른 대학의 원하는 학과로 편입하시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편입 시험 준비해야겠지만 좋아하는 학과 수업이라면 따라가기 수월하실 거예요.
중고등학생 때부터 계속 공부 많이 해왔는데 대학까지 와서 또 공부하자니 더 이상은 하기 싫은 경우라면, 휴학하신 김에 푹 쉬시는 게 좋아보입니다.
이 경우라면 번아웃 오신 것 같아요.
공부 생각은 내려두고 여행도 다녀와보고, 못했던 취미 생활도 좀 즐기면서 보내세요.
그러다가 복학하기 2~3달 전부터 학과에서 배운 내용들 대강 훑어보고 들어가시면 진도 따라가는 데에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공부하기 싫으니까 대학을 그만두고 싶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의 대부분 회사들, 특히 사무직의 경우는 보통 4년제, 못해도 2~3년제 이상 대학 졸업자, 졸업 예정자를 채용하려고 합니다.
고졸, 대학 중퇴 학력자들은 지원할 때 학력 때문에 원서 자체를 내기 힘들어요.
필요한 자격증 다 있어도 학력에서 컷 당하는 일이 많습니다.
경력으로 밀어붙이려 해도 학력에서 밀려서 신입으로 안 뽑히니 경력을 쌓을 수가 없고요.
이 학력 문제 때문에 고졸로 직장 들어갔다가도 사이버대학이나 야간대학으로 학사 따려고 재직하면서 학교까지 함께 다니시는 분들도 많아요.
지금 질문자분께서 집에서 경제적 지원을 해줘서 공부만 해도 되는 환경인지, 본인이 돈을 벌어가면서 공부해야되는 환경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대학 들어가셨으면 지금 들어갔을 때 학사는 따고 나오시는 게 좋습니다.
꼰대처럼 들릴 수 있지만, 구직 사이트들 들어가서 학력 조건 넣고 검색해보시면 사무직은 고졸 뽑는 곳이 잘 없단 걸 아실 수 있습니다.
공부하기 진짜 싫을 수 있습니다. 저도 대학 다녔을 때 그래서 이해됩니다.
그러니 그냥 지금 빨리 취업해서 돈 벌고 그 돈으로 대학 다시 가야지~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졸이라 회사에서 걸러서 취업은 못하고, 나이가 나이니까 내 돈으로 학교를 다녀야되는데 지금은 내가 직접 못 버니까 학교도 못 가고, 취업할 때 학력에서 다시 걸리고, 이게 반복되면서 시간 낭비만 하게 될 수도 있어요.
그러니 전과나 편입하는 한이 있더라도 지금 대학 들어갔을 때 졸업해서 학사 받아두시는 게 좋아요.
공부하기 싫겠지만 미래에 편하게 지내기 위해서 지금 미리 사서 고생한다 생각하면서 조금만 더 해봅시다.
꼭 공부가 전부는 아니지만 지금시기가 공부라는것도 때가있는것같습니다 미래의 나는 어떤사람이 되어있을지 고민해보고 힘들더라도 열심히해보세요
가장 아름답고 예쁜 나이
지금 하기 싫은 공부를 하면
직장이 달라지고 하고싶은것만 할수 있답니다.
그리고 미래의 배우자도 달라집니다
늘 하는후회가ㅈ그때 공부좀할껄 이렇게 고생은않할텐데입니다 그러나 공부잘한다고 기회는 남들보다 많은건 확실합니다
엑셀사용이라도 배울걸 경제신문좀 읽었더라면
공부랑 상관없이 어차피 돈벌려고 하는거라면 경제에 눈이떠야합니다 경제신문보세요
인생에서 공부가 전부가 아닙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여러가지 경험해보고 그 중에 자기한테 맞는 일을 하는 것이 살아가면서 더 큰 공부가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일들을 리스트로 적어보고 하나씩 해보면서 자기가 뭘 좋아하고 뭘 잘할수 있는지 경험해보세요
환경보다는 공부는 마음 가짐 이라고 생각학니다 질문자님께서 공부를해 얻는보상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예쁜와이프 좋은집과 차등등 그런 미래를 그리시면서 공부를 하시면 도움이 될거겉습닏ㄱㆍ
공부하기 싫으면 그냥 푹 쉬세요 좀 쉬어다 공부하는 분위기를 바뀌서 해보는것도 방법입니다 하기 싫은것 억지로 붙잡고 있으면 능률도 안올라요~
너무 하기싫을때는 억지로 하지마시고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습니다. 추가로 면학 분위기도 중요한데 스터디카페 같은 곳도 이용해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게 공부 입니다. 공부도 운동도 어릴때부터 습관을 들여야 하는데~ㅎㅎ 사실 저도 공부하기 싫어서 님과 똑같이 관두고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서 했는데 학력이 년봉에 적용되기에 후회가 되더라고요~ 그래도 아직 어리니 앞으로 인공지능에 밀리지 않을 직업군을 찾는것도 선택의 방법 입니다~공부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길 바랍니다~~^^♡
공부란것을 왜 해야 하는건가요?
지금은 곰곰히 생각을 해보세요
그 이유에대해 당신이 지금 목표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대학 졸업후의 목표를
생각해보세요 대학들어올때도 좋은대학에 가려고 공부했잖아요
졸업후 직장은 대학입학보다 더 중요합니다 가고싶은 직장의 수준을 알아보고 목표를 정하면 좋을거 같아요
지금의 본인 스킬이 졸업후 하려는 일에 우월한 스킬이라면 안해도 되겠지만 지금은 빨리 나아갈 방향을 정해야 할거 같습니다
저는 하루는 제 방에서 공부하고, 다음날은 카페에 가서 공부도 해보고, 그 다음날은 도서관에 가서 공부도 해보면서 환경에 변화를 주니까 집중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았어요.
운동으로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입니다.공부가 하기싫다면 다른무언가로 본인이먹고살만한것을 찾으시면 됩니다.공부를 하는것은 본인이 좋은직장을 구하기위한것이구요. 공부를 안하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공부를 하기 싫은 이유는 관심이 있는 분야가 아니라서 재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우선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분야를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일단 여행을 한번 갔다오시죠. 공부에 대한 생각을 모두 버리고 완전하게 현실을 도피해서 한번 멀리서 나의 모습을 한번 살펴보고 왜 공부하는지 적성이 맞는지 한번 완전히 다른 공간 시간에서 나를 보면 어느 정도 답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현실 속에서는 찾기 힘드겠지만 현실을 도피해서 나의 모습으로 판단해서 맞으면 집중을 아니면 다른 쪽으로 방법을 찾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인생을 지탱해줄 직업을 위해 필요한건 배워야겠죠.
공부하고 싶은 마음은 환경보다도 일단 절박함이 있긴 해야할겁니다. 그런데 절박해지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쉽게 변하는게 없겠죠.
공부가 하기싫으시면 뭘하고 싶으신지 여쭤보고 싶네요..이유가있을테니까요 꼭 공부로 먹고사는 세상은아닙니다. 단 노력은 똑같이해야죠 어떤부류든
단순히 지치신거면 여행을 본인을돌아보시고
사회생활이나 다른일을하고싶다면 찾아보세요
공부에 대한 동기를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보세요:
1. **공부 공간 최적화**: 깔끔하고 전용 공간을 만들고, 주의 산만을 줄이세요.
2. **적절한 도구 활용**: 편안한 의자와 책상, 좋은 조명, 마음에 드는 필기 도구를 사용하세요.
3. **시간 관리**: 규칙적인 공부 시간, Pomodoro 기법, 시간표 작성으로 시간을 관리하세요.
4. **공부의 의미 찾기**: 목표 설정과 시각화, 동기부여 자료를 활용하세요.
5. **학습 방법 변화**: 다양한 학습 방법, 스마트 학습, 스터디 그룹을 시도하세요.
6. **건강한 생활 습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세요.
7. **전문가 도움**: 상담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나 동기 부족의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세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 꾸준히 시도하면 공부에 대한 동기가 생길 것입니다.
저랑 나이는 다르시지만.. 저는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용 시험공부 하다가 급 현타오고 핸드폰 보고 싶으면 10분 정도 보고 10분 보면 '아 시간 날렸다' 하고 자괴감 올때가 있는데 그때 바로 시작합니다
싫은걸 굳이 잡고 있지마세요
공부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21살에 후회하지마시고 하고싶은걸 1년이라도 해보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공부하기 싫을땐 잠시 휴식을 취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니면 좋아하는 취미나 여행으로 잠시 스트레스 풀고 일찍일어나서 출근하는 직장인들 보시면 공부 할 마음이 들것 입니다. ^^
저도 매번 같은 고민을 하곤 했었는데요 일단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어야 합니다. 목표가 있어야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공부를 하기 때문이죠. 작성자님도 하고 싶은 일을 목표로 세우는 것을 먼저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공부를 하고싶어서 하는사람은,,거의없습니다,
대다수가 싫지만 미래를위해,혹은 집안어른의압박에의해 어쩔수없이하지요,
본인이 딱히 특기가이있어서 그쪽에 시간을보내느라 공부를 안하는게아니면 그냥 게으르고 놀고싶고 안일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싶은거지요,
부,모,님 등골 빼먹어서요,
열심히 공부해서 s대를 나와도 대기업취직후 승승장구하기 힘든데 대충 술먹고 친구들과어울리다 졸업후 대기업갈 확신이없다면 하루빨리 자퇴하고 중소기업가서 경력같지않은 경력 쌓으시며 본인앞가림 하는데 일조하시길,,
공부는 평생을 해야 한다는 말이 있어요.
하기 싫을 때는 쉬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공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공부도 때가 있다는 말은 무엇일까요?
평생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쉬어 가면서 자성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제때 공부하고 평생 공부하는 이유를
학인하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다시
배움에 나서야 하겠어요.
공부가 너무 하기 싫을때는 잠시 쉬는게 좋습니다 잠을 푹 잔다던지 가까운 공원이나 카페 같은데 가셔서 여유로움을 만끽하시던지 맛집같은곳에 가서 맛있는걸 먹으면서 하루 푹 쉬고 공부를 하려고 하면 집중도 잘되고 학습효과도 늘어날 겁니다
지금생각은 그럴수있습니다. 하지만 공부는 시기가있는법이지요. 하고시ㅃ어도 할수없을때가있습니다. 그러니 생각을바꾸어서 제충전하여 공부에 재미을붙쳐보세요.
억지로 공부한다고 잘 되지 않더라고요 ㅠㅠ
그럴 때는 공부 말고 다른 것들을.. 예를들어 운동을 하던가 다른 취미 생활을 하던가 하면서 힐링을 좀 하고난 뒤에 다시 해봐요 ㅎㅎ
첫째는 공부를 꼭 해야만하는 이유가 중요합니다.
둘째는 재미가 있어야 하구요.
공부가 집중이 안될땐 맘껏 휴식을 취해보시고 다시 도전해 보세요.
공부하기 싫을땐 일단 쉬세요. 여행도 다니고, 친구도 만나고, 그동안 못해본 것도 해보세요.
공부 억지로 안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느끼는게 있을겁니다.
과연 나는 10년후 어떤 모습일까?
부모님으로 부터 독립해서 살아 갈 수 있을까?
무엇이 되어 돈을 벌 수 있을까?
등등 이런걸 생각해보면 정신이 바짝 들겁니다.
생각은 짧게, 행동은 빠르게 하는게 좋을겁니다.
부디 잘 생각하여 먼 미래를 대비하세요.
행복은 절대로 누가 만들어 주지 못합니다.
내 스스로 개척해야 합니다.
무작정 다내려놓고 쉬어보기도 하고 여행도가고 친구들이랑 이야기도 해보고 조금 힘이 생긴다면 버킷리스트를 작성해서 하나하나 시작하고 성취감을 느끼면서 자기분야의 공부를 시작해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전 그렇게 자존감 높이고 접근했습니다 물론 맞지 않는 과여서 전과도 했구요!
공부는 대개 좋아하지는 않죠. 이제부터 현실에 가까운 자기책임,의무등
미래에 대한 막연함 등 으로 다가간다는 것 이 두렵고, 쉽지가 않다,라고느껴지니까, 절망감이 앞서는 거예요. 글쓴이 좋아하는 무엇인가를 찾아 최선을 다 하다보면 자신의 갈길을 발견 이때 부터 공부의 중요성을 깨닫겠죠. 운동,여행, 등산등을 권해봅니다...홧~팅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그래도 공부가 쉽다고 하잖아요. 일단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는 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게 있으면 해보시고 현명한 선택에 응원을 보냅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인 나에게
공부에만 휩싸이게 되면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학업에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가끔씩 친구들과 만나서 기분전환 하시다보면 자연스럽게 공부를 하겠다는 마음이 생기시지 않을까 생각해요.
님,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공부하기 싫은거 억지로 해봐야 머릿속에 안들어옴 진짜 공부가 하기싫다면 뭐가 하고싶은지 잘생각해서 그 길로 가셔도 됩니다 다만 미래성이좀 보이는 길로 가셔야겠죠? 뭐든 열심히 잘하면 잘살수 있어요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는
앞서 다른 분들이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셨으니 생략하고...
사람이 살아가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기운이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과 마음 먹은대로 되지않고 일이 자꾸 틀어질때는 내 기운이 약해져 있을수 있어요
그럴때는 가능하다면
해외에 다녀오는걸 추천드려요
어학연수도 좋고
2~3개월 자유여행도 좋고...
그러다보면 기운의 흐름이 바뀌면서 생각도 정리될수 있지 않을까요
정말 공부하기 싫다면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몇 년 동안은 일만 해보세요. 절대 그냥 놀지 마시고 일을 하는 겁니다. 일을 하다 보면 느낄 수 있는 게 많습니다. 만약 돈을 벌고 일을 하는 것이 너무 좋으면 그리고 비전이 보인다면 계속 하면 되는 것이고, 일이 비전이 없고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다시 공부할 마음이 생길겁니다. 지금 일을 해봐야해요. 아니면 늦거든요. 정말 나이가 먹고 일을 하면서 공부하는 건 너무 힘드니 지금 좋은 시기가 왔다가 생각하고 치열하게 살아보시면 될 것 같아요.
공부가 하기 싫을 때 억지로 공부를 하면 더 되지 않을 거에요. 본인이 좋아하는 일들을 하면서 머리도 식히고 휴식도 취해보세요. 힘내요!!
함께 공부하는 친구나 코칭을 받는 것이 동기 부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서로의 목표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비슷한 나이의 사람이어서인지, 공감이 되네요. 부모님의 경제력이 조금 뒷받침이 되어주신다면 6개월정도 마음 내려놓고 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글을 봐서는 모든 것을 다 하기 싫은 게 아니라 공부만 하기 싫다고 느끼는 중이신 것 같아요. 하고싶은 것들을 따라가다 보면 길이 생길거예요. 응원합니다.
하고 싶은걸 생각해보고 그걸 위해 노력해보세요. 환경을 바껴도 마음가짐 자체가 하기싫으면 안하실 거에요ㅠㅠ 꼭 잘 찾으시고 노력하시길 바라요.
인생에 공부가 전부는 아니지만.
살면서 그래도 가장 공평한게 공부인거같아요.
다른 특별한 예체능은 재능이 있어야 하지만
공부는 어느정도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거같아요. 그래서 가장 공평한 일 중의 하나인거같아요.
이런저런 재능이 있으면 나중에 커서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지만 이렇다할 재능이 없으면 대학교 성적에 맞춰서 취직을 하는데
취직할 때는 보통 학점에 따라서 직장이 달라지는거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대학생때 취직하고 싶은 회사를 딱 정해서 그곳에서 일하는 상상을 하면서 꾸역꾸역 했던거같아요.
물론 공부하기 싫었지만
그래도 일단 도서관에 가서 책을 피고 앉아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집중하는 시간도 늘고 이해하다보니 점점 흥미도 생기고 강의 진도도 따라가서 강의가 이해가 되니까 나름할만하더라구요!!
공부가 좋아서 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거같아요.
그래도 해야하니까 하는거죠..!
질문자분도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잘 생각해보시고 대학교 그 학과를 간 이유 등등 잘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관심이 가는 분야는
조금 귀찮고 피곤하더라도
공부하다보면 재미를 느끼기도 합니다.
공부라는 것 자체가 원래
자극적이고 흥분되는 것과는 거리가 멀죠..
흥미있고 관심있는 것을 찾아보는 것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공부가 하기 싫으시면 공부를 안하시면 됩니다. 이건 시비거는게 아니고 진심으로 미래를 위해서 하는말 입니다. 하기싫은 일을 억지로 한다고 좋을건 하나 없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흥미있는 분야를 찾아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시는건 어떠신가요?
공부를 왜 하기싫은지 본래적인 이유를 찾아야합니다 회피하고 싶은건지 /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인지/ 다른 환경적 문제점이 있는건지 파악하고 조금이라도 하도록 해보세요
공부는 인생의길에 첨가제 일뿐입니다
본인 스스로 로드맵을 설정한 후에 거기에 맞는 공부를 해야 되겠죠.
앞으로 인생 개척하는 길은 당신 스스로여야 합니다.
부모님도 형제도 친구도 아닙니다. 오로지 모두가 경쟁자일 뿐입니다.
스스로 판단해야 공부를 할수있다고 말씀 드릴수가 있네요
공부 하기 싫다고 피해 갈수 없어요 사람은평생 공부를 하게 되어 있어요~ 저도 중도에 포기 했더니 지금은 후회 하고 있어요 왜 그랬을까 하면서요 원래 20대 때는 누구나 공부를 싫어해요 하지만 지금은 못 느끼지만 점점 나이가 들어 가면서 느껴져요~ 그럼 그때 다시 공부 시작 하세요 그때가 너무 늦지 않길 바래요 평생 못하는것 보단 할수 있을때 하는게 좋을때에요
무조건 억지로는 거부반응이 생겨서 더하기싫어집니다
공부하는 장소를 바꿔가면서 공부하기 제일 편한곳을 찾아보시고 아니몀 동아리를 들어서 다같이 공부 하면서 서로 모르는거 질문하고 알려주는거도 도움이 되고 환경은 본인 스타일을 찾으셔야 할꺼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