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별력을 위해서 난이도를 조정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시험 준비를 위해서 과거 2년 내지 3년 전 기출 문제들을 풀다 보면 너무 쉽다고 생각됩니다. 시험이라는 게 계속 이렇게 어려워질 필요가 있을까요? 준비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궁금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