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 평상시 상비약은 어떤것들을 준비해야하나요?
펑소에 아기들이 언제 어떻게 아플지 모르기에 상비약을 준비할려고 합니다.어떤것들을 준비해야 할까요?
다들 어떻게 준비를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열이 나거나 발열이 있는 경우 해열제 (예: 아세타미노펜, 이부프로펜)
소화불량이나 복통이 있는 경우 소화제 (예: 페퍼민트오일, 심황원)
구토나 설사가 있는 경우 구토제나 소화제 (예: 구토용 시럽, 정제수)
기침이나 콧물 등 감기 증상이 있는 경우 감기약 (예: 삼백초, 두통약)
안녕하세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최연철 입니다.
아기들의 상비약에 대해 궁금하신 듯 합니다.
상비약에 대해 의료진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겠지만,
아기가 갑자기 열이 났을 때 증상 완화를 복용할 수 있는
해열제(타이레놀, 부루펜 등)면 충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콧물/기침/가래 약은 급하게 복용하지 않아도 되고,
그 이상의 약들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진료 및
정확한 진단 후 복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참고로 상비약의 경우 처방을 받더라도
약 값에 대해 건강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없습니다.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 계열과 이부프로펜 계열의 해열제 각 1종씩, 일반 상처치료 연고, 벌레물린 곳에 바르는 연고 정도가 될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과 같은 경우에는 해열제를 필수적으로 준비하시고
이와 더불어서 종합감기약, 지사제, 소화제 등을 필수적으로
준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나이에 까라 다르겠지만 아기라고 작성을 해주신걸로 봐서는 많이 어린것으로 보여집니다. 아기의 경우에는 해열제정도만 준비해 주시고 그외의 처방은 진료를 받고 복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어리다면 해열제 정도면 적당할 것 같고
어느정도 나이가 있다면 소화제나 진통제 등이 있으면
좋게쿄네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가정마다 다르겠지만, 상비약으로 해열제를 교차복용 할 수 있도록 2가지 준비하고, 체온계, 상처났을 때 바를 살균소독제(연고), 밴드, 여름에는 모기기피제와 물렸을 때 바르는 약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상비약은 가장 먼저 필요로 하는 것은 아마도 해열제일 것입니다.
액체로된 해열제 또는 동그란 원형의 타이** 해열제가 있으니 아이에게 맞는 걸 준비해 좋으면 될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종합 감기약, 밴드, 소독약, 소화제 등을 챙겨 놓으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두돌 전까지는 약국에서 파는 상비약 보다는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두돌 전까지의 상비약은 해열제 종류 정도이고, 그 이후 연령의 아이들에게는 콧물약, 기침약, 소화제, 해열제 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