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매우 어렵다
쿠팡의 지주회사 Coupang, Inc.는 미국 델라웨어 등록 기업으로 미국 법원 관할권 안에 들어오기는 합니다만 미국 법원에서 소송이 가능하다 = 승소 가능하다는 아닙니다.
개인정보가 한국에서 유출되었고 피해가 한국에서 발생했다면 미국 법원은 관할권을 인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쿠팡의 개인정보 처리와 운영은 한국 자회사(Coupang Corp.)가 담당하고 데이터베이스, 서버, 운영 시스템, 직원 모두 한국을 기반으로 합니다.
사고는 한국 회사에서 발생한 것이며, 미국 본사는 직접 관여하지 않습니다.
한국 서버에서, 한국 법인(Coupang Corp.)이 관리하던 시스템에서, 한국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한국에서 유출된 사건이므로 현지와의 실질적 연관성이 부족하여 관할을 인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