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웃는악어150입니다.
저도 고등학생때부터 장래희망이 딱 정해져 있었는데 막상 대학교에 가니 이길이 나와 맞을까 고민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걸 포기하자니 하고 싶은것도 딱히 없었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컸습니다.하지만 간접적으로 경험해보니 저와 잘 맞는 직종이였단 걸 알게 되었습니다.
간접적이라도 경험을 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관련 직종의 알바라든지,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던지...
사람일은 모른다고 많이 하는데 특히 전문성이 있는 직종이라면 일단 그 길을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