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꼭 보면 자기 일도 아닌데 남의 일에 낄어들어서 참견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소위 오지랖 넓은 사람들
이런사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오지랖 넓은 사람들은 말을 해줘야지 알아듣고 그만합니다. 보통 그 전까지는 계속 저렇게 살아갑니다.
안녕하세요. 부귀영화퀸입니다.
오지랖 넓은 사람은 본인 자신이 피곤한거 아닌가요
단호하게 남의 일에 끼어 드는 것은 좋지 않다고
너나 잘하세요 ㅎ 라고
말씀해 주시던가 아님 그러려니 하고 그냥 무시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
그냥 도움이 되면 좋은거고, 필요없으면 그냥 하하 웃는 얼굴로 그냥 넘기시면 되요. 그런 사람들 특징이 대놓고 거절하거나 싫은 티 내면 뒤에가서 욕하고 다니거든요.
보통 오지랖이 넓으신 분들은 한번보고 말 사이라면 무시하는게 좋겠지만 꼭 그렇지 못할때가 많죠 (회사, 학교 기타 등등)
만약 그런 상황이 한 두번이 아니라 지속된다면 단호히 이야기 하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은 본인이 오지랖을 피우는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시기 때문에 민폐가 되는 행동이라는걸 인지 시켜줄 필요가 있더라구요 ㅎㅎ
안녕하세요. 푸르르름입니다.
아무래도 최대한 적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그 사람과 적이 되면 뒷담화 등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오지랖이 넓은 사람들에게는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 신경을 쓰지 말아달라고 제스처를 취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