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광견병이나 기타 전염병이 걱정돼요
성별
남성
나이대
24
기저질환
약간의 고혈압
비 오는 날에 슬리퍼를 신고 나가는 바람에 미끄려져서 인도 바닥에 엄지발가락이 쓸려 새끼 손가락 한마디 만큼 살가죽이 벗겨져서 피가 많이 났습니다. (살가죽이 떨어져나가진 않았습니다.) 약 1시간 뒤에 피부과에 도착해서 소독하고 살가죽이 떨어져나가지 않아서 살가죽을 그대로 상처부위에 덮고 항생제 연고를 바르는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상처부위만 소독해주시고 덜렁덜렁 달려 있는 살가죽은 소독을 안 해주셨습니다. 그대로 오염된 살가죽을 덮어버리면 상처부위에 소독을 한 의미가 없어지는 건 아닌지 심히 걱정됩니다. 제가 산 근처에 살아서 광견병이나 기타 전염병들에 대해서 예민해서 이러한 전염병에 노출됐을까봐 걱정됩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상처 부위가 욱신욱신 거리고 주변이나 발등, 발바닥이 부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쓸데없는 걱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