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 질문해주신 것처럼 화학 반응이 일어날 때는 반드시 결합이 끊어지고 새로운 결합이 형성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에너지의 출입이 일어납 따라서 어떤 반응은 열을 내는 발열 반응, 어떤 반응은 열을 흡수하는 흡열 반응이 됩니다. 결합을 끊을 때에는 기존 결합을 끊는 데 에너지가 필요하며 반면에 새로운 결합을 만들 때에는 새로운 결합이 형성되면서 안정화되고, 에너지가 방출됩니다. 따라서, 새로 만들어지는 결합에서 방출되는 에너지가 더 크면 발열 반응이 되고 기존 결합을 끊는 데 드는 에너지가 더 크면 흡열 반응이 됩니다. 반응 후 생성물이 반응물보다 안정할 때 발열반응이 나타나며 엔탈피 변화 ΔH < 0이고 대표적인 예시는 메탄의 연소입니다. 반대로 에너지를 공급해야 하는 경우인 흡열반응은 반응 후 생성물이 반응물보다 불안정할 때 나타나며 엔탈피 변화는 ΔH > 0이고 대표적인 예시는 식물의 엽록체에서 일어나는 광합성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