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꼭 잘시간때 되면 10~11시정도 되면 위층에서 계속 쿵쿵 거리면서 시끄러워요. 얼마전에 새로 이사온 신혼부부라는데 최근들어 너무 시끄러워서 편안하게 잠을 못자네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찾아서 항의하면 요즘 보복하고 그래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어요.
안녕하세요. 깜찍하고귀여운너구리와곰돌이16입니다.
좋은 말로 메세지를 글로적어 붙여놓으세요 박카스라도 한박스 가지고요. 상대를 미안하게 만들면 효과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직접 찾아가시지는 말고, 현관문에 포스트잇이나 메모지에 층간소음에 대해 힘든 상황을 얘기하고 주의해 달라고 써서 붙여 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관리사무소나 경비실에 먼저 연락해 보시고, 마지막에 직접 찾아가서 항의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직접 이야기를 하기에는 곤란하니 관리 사무소를 통해서 지금의 상황을 이야기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바다표범182입니다.
저도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직접 찾아가서 말할까 종이에 써서 문 앞에 뭍여 놓을까 고민을 하다 직접 찾아갔어요
최대한 상냥하게 말했고 이후로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관리 사무소에 전화하시거나 층간 소음 중재위원회에 연락하시는 방법까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층간소음은 먼저 관리사무소에 민원을 제기해서 관리사무소에서 먼저 민원을 처리하도록 하세요 요즘같은 세상에서는 그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노련한수달153입니다.
스트레스가.심하시겟어요
일단 만나서 상의해보세요. 본인들이 소음발생을 모르는경우가 많습니다.
소음이 위로는 크기.않은데 아래층으로 더크게 나는 소음들이 있는데 인지못하기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