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중간에 자꾸 회피적으로 행동하게 됩니다.
친구나 애인 혹은 가족과 언쟁을 하다가 말로는 타협하거나 해결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면 대화 중간에 극심한 거부감이 들어 더 이상 대화를 이어가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항상 대화를 중간에 끊어버리거나 더 이상 대화를 하지 않겠다는 의사표시를 하곤 하는데 이게 저에게도 스트레스고 상대방도 스트레스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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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