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은 히브리어로 '페사흐'로 "넘어간다"라는 뜻입니다. 출애굽기 12장에 따르면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도록 명령하였고, 재앙의 천사가 그 피를 보고 이스라엘 집을 넘어가는 장자의 죽음을 면하게 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동안 종살이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유대교에서 가장 중요한 절기 가운데 하나로 구원과 해방의 상징입니다. 이 성경에서는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키도록 명령하였고, 이는 유대인들에게 세대를 이어 지켜야할 중요한 신앙적 의무로 간주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