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집에서 소변검사 스틱 한번씩하는데 색이 안변해야정상인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집에서 소변검사 스틱 한번씩하는데 색이 안변해야정상인가요 정상범위 안에서 조금 변화가 있는게 정상인가요 조금변한것도 있고 당부분은 그대로 파랑이고 ph는 많이 다르고 단백은 정상색이랑 같은데 원래 스틱색은 아닌데 항목마다 정상이어도 색이 변하는것 안변하는것이 다른가요다른건지 문의드립니다 다른건 대조하는 정상이랑 색이 거의같지만 정상색 자체가변화가 있어야 정상색인것같아서
문의드립니다
그리고 소변 거품이 물이적게 마실때 생곃다가 물마시면 없어지는데 특히 아침에 10시간 이상 물 안마셨습니다
물이랑도 연관있나요 오래서있거나 추워서 물을 오래 안먹을때 그런것같아서 문의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지 않으면 소변이 농축이 되면서 거품이 나올 수 있습니다.
오래 서 있거나 하면 생리적으로 일시적 단백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변에 거품이 생길 때 확인하셔야 할 것은 신장질환이 있어서 단백뇨가 발생한 것인가 하는 점이기 때문에
이 경우 소변검사를 통하여 확인을 해보시면 됩니다. 만약 검사 결과 이상이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요점만 정리드립니다.
소변검사 스틱은 “색이 전혀 안 변하는 것”이 정상이라기보다, 각 항목이 제조사 기준의 정상 범위 색에 해당하면 정상입니다. 대조색과 거의 같거나 아주 미세한 차이는 정상으로 봅니다. 항목마다 반응 원리와 민감도가 달라 일부만 약간 변해 보일 수 있습니다. 당이 계속 파란색이면 음성으로 정상입니다. 단백도 대조색과 동일하거나 거의 같으면 정상입니다. pH는 음식, 수분 섭취, 검사 시점에 따라 변동이 커서 개인 내 변동이 흔합니다. 중요한 것은 설명서에 기재된 판독 시간 내에서 “정상 구간 색”에 들어가는지입니다.
아침 소변에서 거품이 보였다가 사라지는 것은 탈수와 연관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물 섭취가 적거나 밤사이 장시간 금수, 추위로 소변이 농축되면 일시적 거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금방 사라지고 단백 스틱이 음성이면 병적 의미는 낮습니다.
다만 충분히 수분을 섭취한 상태에서도 거품이 지속되거나, 단백이 반복적으로 양성으로 나오면 병원에서 정량 단백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