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건강(자궁선근증)과 결혼과 진로 문제
인생에 중요한 3가지가 다 엉망인거 같아요
30대중반인데 2년째 백수에 출산은 커녕 결혼을 생각해볼 짝꿍도 없는 상태..
거기다 자궁질환은 갈수록 안좋아져서 빨리 임신과 출산을 하든 최종적으론 적출이 권장된답니다..
아직 시집 한번도 안가본 미혼인데 너무 암울해요;
나름 타개해 본다며 해외여행도 여러곳 가보고(욜로x 저렴한곳..) 운동도 하프마라톤까지 나갈 정도로 꾸준히 했었는데..
3월이 되니 다시 싱숭생숭해져 예전에 다 나았다고 생각한 우울증이 도지는거 같기도..;
계절 탓도 있지만 환경적으로도 너무 안좋은 상황인게 돈나갈일은 많아지고(올해 이사, 부모님은퇴 등)..
돈들어올 구멍은 안보이거나 보이더라도 너무 리스크가 커보인다는것..(창업 등) 이미 올해 투자 손실도 꽤 크게 발생해서 더 그런거 같네요..
Ai는 여러일이 겹쳐서 그렇다 알바라도해라 등 상투적인 말만 하는데..(알바 안해본거 아님)
인간적인 조언과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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