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을 키우는데 분리 불안증이 심해서 힘듭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실버푸들

성별

수컷

나이 (개월)

7년

몸무게 (kg)

13

중성화 수술

1회

실버 푸들 7살 남라인데 분리 불안증이 넘무 심하네요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외출도 힘들고 늘 안기려고만 해서 버거워요

전문 훈련소에 부탁해랴 하는디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실버푸들처럼 지능이 높고 의존성이 강한 품종은 보호자와의 과도한 밀착 관계를 규칙적인 분리 연습을 통해 독립적으로 변화시켜야 합니다. 외출 전후로 과한 인사를 삼가고 외출을 암시하는 열쇠나 외투를 집 안에서도 수시로 만져 자극에 둔감하게 만드는 교육이 필요하며, 간식을 숨긴 노즈워크 장난감을 제공해 보호자가 없는 시간을 보상으로 인식하게 유도해야 합니다. 강아지가 안기려 할 때마다 무조건 응해주기보다는 일정한 거리 두기를 연습하고 기다려 훈련을 통해 스스로 안정을 찾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해결의 시작입니다. 7년 동안 고착된 행동은 단기간에 고치기 어려우므로 가벼운 외출부터 시간을 늘려가는 훈련을 반복하고, 개선이 어렵다면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주거 환경과 보호자의 태도를 종합적으로 점검받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어릴때부터 사람과 떨어진 경험이 없었다면 커서는 당연하게 곁에 누군가 있어야 안정감을 느끼기때문에 분리불안이 생겼을것입니다.

    1. 자주 만져주고 안아주고 같이 자는것부터 멈추셔야합니다.

    2. 울타리로 강아지만의 공간을 만든다음 그 안에서 밥도 주고 간식도 주세여.

    3. 안아달라는 요구는 무시하시고, 무릎위로 올라오면 밀어내시고 울타리공간에 가게끔 만드세요. 울타리 안에 들어가면 칭찬하고 간식보상을 해줍니다.

    4. 샤워, 설거지, 청소 등등 집안일할때도 수시로 울타리에서 기다리게 해주세요.

    5. 집에 있을때 울타리에서 잘 기다리면 현관문을 나갔다가 바로 들어오시는걸 반복해주시고, 단순히 나갔다가 들어오는 행동에 안짖게되면 쓰레기를 버리고오신다거나 분리수거를 하고오시는등 나가는 시간을 늘려나갑니다.

    이런 방법으로 꾸준히 교육을 하시면 강아지가 자기만의 공간에서 잘 기다릴수있게 됩니다.

    혼자 교육이 힘드시다면 전문가를 불러 도움을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행동교정에 성공하셔서 강아지가 독립심을 가지게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