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건조를 할 수 없는 거주공간 특성상, 건조기를 사용하는 것은 필수가 되어버렸는데요, 세탁할 때에 섬유유연제를 아무리 많이넣어도 건조기를 돌리면 향긋한 냄세가 다 사라져 버리네요.. 건조기를 쓰되, 기분 좋은 냄새는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