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첫째가 30개월된 둘째가 잘못을 저지르면 저나 와이프에게 가서 행동을 이릅니다.
마치 혼내라는 것 처럼요.
저와 와이프는 말 안해줘도 된다고 말을 하는데, 계속 말을 하네요.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