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아파서 병원을 갔는데 병원에서 비보험처리되는 주사나 약물은 왜 사용하는건지요?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부담이 많이 됩니다.비보험처리되는것은 안전한지 아니면 이 비용도 실비 처리가 되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