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 대해 어떻게 말을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전문직분야로 취업을 하기 위해 공부중이다가 부모님께서 일을 하면서 공부하길 계속 원하셔서 단순업무쪽으로 이력서를 냈고 합격해서 일을 했는데 야근이 자주 있고 제 주목적은 공부를 해서 전문직으로 가는거라 어쩔 수없이 몇일 뒤 그만두게 되었고 또 다른 곳에 일을 또 하게 되었는데 이곳도 회사사정이 안좋아서 금방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러다보니 부모님께서 너무 안좋아 하셨고 내일 모레 다른 곳에 입사하게 되었는데 일단 아직 부모님은 모르는 상태이고 저도 또 뭔가 그만두면 어떻하지라는 불안감이 있어서 알바라고 말을 해야 괜찮을지 아니면 어떻게 말하면 그만두어도 괜찮을지 보험같은게 있어야 하는데 한달 계약직이라고 하면 괜찮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직장에 들어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래서 전문직의 공부를 더 하시면서 좋은자리 있으면 찾아 가시면됩니다 잦은 이직은 다른 직장에서 별로 안좋게 보고 안뽑아줘요

  • 부모님에게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시고 당분간 본인이 전문직 준비를 하는것을 믿고 기다려달라고 하시는게 좋아요

    계속해서 억지로 회사를 다니고 그만두는 데 시간을 쓰는건 너무 소중한 시간을 그냥 낭비하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경험상 취업을 그냥 하는것보다는 신중히 생각하고 첫발을 잘 딛여야 합니다.

  • 부모님한테 한 번 거짓말을 시작하면 계속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부모님이 일하면서 공부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므로 사실대로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입사를 하게 된 것이니깐 부모님 원하시는 대로 된 것이므로 말씀하시고 그리고 또 다시 그만둘 것 같아서 불안한 마음은 접어두고 일과 공부 병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하면서는 업무에 집중하시고 그러다가 잘 안되면 그만두게 되겠지만 일단은 근무시간에는 일하고 퇴근해서는 공부에 집중하고 할 일과 공부만 열심히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 불안감이 있다면 부모님께는 일단 단기 계약직이나 체험형 근무라고 말하는 게 심리적으로 편할 수 있습니다.

    경험 쌓으며 생각을 정리중이라고 설명하면 부담도 줄고 그만두게 될 경우 부모님이 이해하시겠죠.

    핵심은 전문직 준비가 우산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되 일 경험을 병행 중임을 자연스럽게 전달하세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부모님 눈치를 확실히 안보는 방법은 경제적으로 부모님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하는 겁니다.

  • 고민이 많으셨겠어요. 그동안 상황에 따라 열심히 결정하고 움직여 오신 모습이 정말 성실하다고 느껴집니다.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릴지에 대해 불안한 마음도 충분히 이해돼요. 지금의 고민은 단순히 ‘회사에 대한 설명’ 그 이상으로, 자신의 길을 책임 있게 고민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거니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한 달 단기 계약직이라는 사실은 솔직하면서도 유연하게 전달할 수 있는 표현이에요. 특히 부모님께 처음부터 ‘장기적인 직장’이 아님을 설명하면, 혹시 그만두는 상황이 생겨도 예상 가능한 범위 안의 일로 받아들이실 수 있을 거예요. 이렇게 말해보세요 “이번에 단기계약직으로 한 달 일하게 됐어. 지금은 공부가 우선이지만 생활비도 필요하고, 여러 경험이 쌓이면 나중에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해보기로 했어.” 이렇게 이야기하면 책임감 있으면서도 계획적인 모습으로 보일 수 있고, 혹시 중간에 상황이 바뀌더라도 '처음부터 기간을 정해놓고 도전했던 일'이기 때문에 부담이 줄어들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