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될지 고민입니다.
저는 사실 IT분야에 입사를 하기 위해 계속 공부중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취업기간이 조금 길어지면서 부모님께서도 답답한 마음에 우선 일을 하면서 공부하시길 바랬고 어쩔 수없이 일을 할 수밖에 없던 상황이 생겼는데 단 공부가 주우선이기 때문에 단순업무쪽을 위주로 찾았고 한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야근과 회식이 너무 많아 고민끝에 이틀만에 그만두게 되었고 이 일로 부모님과도 사이가 조금 안좋아져서 이번엔 야근이 있어도 그냥 하자라는 생각으로 다른 곳에 지원을 했고 최근 합격하여 다니게 되었습니다. 첫날부터 야근이 있었지만 참고 했었는데 문제는 사수가 제가 입사한 날이 마지막날이었고 인수인계도 제대로 하지 않고 나갔는데 이 업무는 또 다른 직원들은 모르는 업무더라구요. 혼자 어떻게 아는 대로 했지만 대부분 실수한게 많았고 이렇게 3일을 참았지만 왜 자꾸 실수를 하냐, 안배웠냐 등 심하게 혼난것도 있고 더 답답한건 물어볼 사람도 없어서 많이 답답하더라구요. 또 쉬는 주말에도 업무 채팅이 계속 올라와서 심적으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 현재는 솔직하게 얘기후 퇴사한다고 연락을 한 상태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직 모르는데 솔직하게 말하면 더 사이가 안좋아질것 같고 어떤식으로 말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최근 너무 자주 그만두다보니 제가 뭔가 이상한것같은 생각도 들어 아무것도 못할것같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는데 어떻게 하면 괜찮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