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준오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전쟁 발발시 은행 계좌의 잔고는 동결 됩니다.
이유는 외화 구입을 위함이고 아마 bonds 채권을 주면서 추후 다시 그 채권을 비싼 값에 매입 해주겠노라 국가가 약속을 할겁니다. 역사적으로 그래왔습니다.
이외에도 SUV차량(디젤)의 경우, 개인에서 국가 소유로 전환 되어 전장에서 쓰이게 됩니다.
돈을 해외로 인출하게되는 경우가 발생하면 해당 인출자와 그 국가가 전쟁 적대국인지 조사도 올 것입니다.
부동산 등기를 가져가도 집이 사라질 수가 있고 금을 가방 혹은 캐리어에 담아서 가거나 비트코인을 전자지갑에 담는 것 외에는 딱히 자산을 이동 시킬 방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