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쟁 발생시 예금 적금 금융권에 맏긴 돈은 어떻게 되나요??
금융거래 내역을 백업 해 놓고 있는지요?
그냥 다 제로로 되지 않겠지요?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융위 금융정책과 관계자에 따르면 전쟁이 발발하면 통상 은행권과 비은행권의 모든 예금은 인출정지가 된다고 합니다.
또한, 금융기관 파산 등에 대비해 예금자보호제도를 운영하는 예금보험공사는 원금과 소정의 이자까지 1인당 5000만원 한도를 상향하는 플랜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전쟁이 발생하는 경우 은행은 전산망에 고객의 예금과 관련된 정보들을 예치해놓기는 하지만 이 데이터 센터가 만약에 파괴된다면 은행의 전산정보가 삭제되면서 고객들의 예금내역이 제로로 될 수는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전쟁이 발생해도 예적금 등은 전산에 기록되어 있어 확인이 가능합니다. 전쟁으로 망하면 어차피 못찾고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네 위와 같은 경우에는 각종 데이터 등이 백업되어 있어서
안전할 것으로 보입니다만 아무래도 전쟁 중이기에 인출 등에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보통 1금융권 금융기관은 백업서버 다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나라 전쟁 발생이면 은행의 돈은 사실 무용지물모드긴하겠죠 ㅠㅠ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전쟁이 나서 국가가 사라지는 위기에 놓인다면 예금의 백업이 무의미해집니다
하지만 국가가 존립하는한 은행에 있는 예금이나 적금 등은 유지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국가전체가 전멸하지 않는 한, 전쟁이 발생했다고 은행 업무가 중단되지는 않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평소보다는 거래하기가 불편한 조치가 내려질 수는 있겠지만.
예금, 적금이 전부 사라지는 일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전쟁이 나면 예금과 적금은 국가 및 금융기관의 정책에 따라 처리됩니다. 금융기관은 일반적으로 예금과 적금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장치가 있으며, 금융 거래 내역은 기록되고 백업됩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융거래 내역은 은행이나 금융기관에서 관리되며, 일반적으로 백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은행은 금융거래 내역을 보관하고 관리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사용하며, 이를 통해 거래 내역을 추적하고 보호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의 대한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전쟁의 화마로 인해서 현금 자체가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은행에서는 여러 서버에 고객 정보를 갖고 있기에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