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아마도 디스크탈출에 대한 질문을 하신것 같습니다.
요추 MRI 만으로 외상기여도를 완전히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
자연적으로 퇴행이 잘 일어나는 요추 3-4, 4-5, 요추5-천추1번에 탈출이 생긴경우 외상 기여도가 조금 더 떨어지고 상부에 있는 경우에는 자연적으로는 잘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외상의 기여도가 올라간다 정도 반영할 수 있겠으며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가 동반되느냐 여부도 반영이 될 수 있겠습니다. MRI 소견 이외에는 평소에 허리가 아팠느냐, 외상이 얼마나 심했느냐, 증상이 디스크탈출에 부합하느냐 등을 고려하여 외상 기여도를 판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