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
배관은 계량기와 달리 상대적으로 배관은 벽속이나 땅속에 있어 동파가 잘안된다고하나 배관이 벽속이나 땅속에 있어서 동파가 잘안되긴하지만 계량기에 연결된배관은 계량기와 거의
같이 노출되어있읍니다 주원인은 배관은 철(쇠)이나 황동같은 금속재질로되있어서 쉽게 파손되지않으나
계량기는 검침하는 창이 유리로되 있어서 유리는 온도나 압력에 취약해서 쉽게 깨어(파손) 지는것입니다
계랑기를 개인이 교체하면 안된다는것을 대붑분사람들이 안된다고 답변하는데 물론 현행법상 안됩니다
그러나 본인의 생각으로는 개인이 교체 해도된다고 생각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타당성 없는 이유를 열거하고있는데 누수나 도수(물도둑)운운하고있는데 수도는 전기와달리 쉽게할수있는일이 아닙니다.
누수는 검침이나 계량기 지침확인시 점검확인 하면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량기만큼은 허가받은자 이외에는 손대서는 안됩니다.
만일 일반인이 자가 교체를 하는데
시장의 일부 눈속임 저울처럼 조작을 해서 사용한다면????
엄청난 국고의 손실이 발생할것입니다."
위와같은 듣등의 이유를 열거하고있으나 수도계랑기는 제작후 시험을거쳐 봉인이라는것을(계량기를 조작하지못하겟금 납으로 도장을찍어 봉해놓은것)해놓았기때문에 새계량기 부착에는 문제가없으며 파손된 계랑기도 봉인이 회손되지 않으며 유리도깨어져서 완전히 졔거 되지않으면 지침을 조작하지못하며 그리고 중요한것은 전월 지침이 기록이있은니 수도계량기를 조작하여 요금을 덜낼 사람은 없 을것입니다
그러므로 계량기교체후 관활 수도사업소에 신고하면 공무원이 나와서 누수는 없는지 교체를잘하엿는지 점검한후 파손된 계량기 지침과 새계량기지침을 기록하여 정리하면될것 입니다 .
고로 하루빨리 법이개정되어 공구나 기술이 있는 사라람은 게량기교체후 신고만 하면되도록 해야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