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안보이는 것 같은데 제가 어릴 적만해도 학교 앞에서 병아리를 팔던 것이 기억납니다. 병아리 장수에게 암수를 말하면 골라서 주던데 어떻게 구별하는 것인가요?
외출할때 꼼지락 거리면서 항상 늦는 건 암놈.맨얼굴이라는데 입술만큼은 빨간 것도 암놈.아참. 힐 신는 놈도 암놈입니다. 세심한개미핥기5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