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좋은 홀어머니 모셔야할까요?
어머니가 암환자라 병원에 매일모시고 다닙니다. 홀어머니라서 외아들인제가 모시고다니는데 홀어머니를 이제라도 모시고 살아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외아들이고 결혼을 안했다면 몰라도 기혼자라면 혼자서 결정하기 정말 힘듭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 조금 여유가 된다면 시설이 좋은 요양병원에 모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혼자서 어머니를 케어하는게 정말 힘듭니다. 병원도 모셔야 하지만 드시는
음식물도 중요하기에 본인이 이부분까지 케어하는게 정말 힘듭니다.
아무쪼록 어머니께서 빨리 쾌차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홀어머니 모시고 싶은 마음은 자식이라면 당연합니다만,
미혼이시면 상관없으나 가정이 있으시다면 혼자 결정하시지 마시고 배우자분과 상의하시는게 좋을거 같읍니다.
어머님 나이가 많으시면 간병인 제도를 알아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사실 친어머니라도 아프시면 모시기 쉽지않은데 대단한 결심을 할 예정이네요
우선 가족이 계시면 처와 협조가 우선이되야해요
동의하에 진햄하시면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결혼을 하셨다면 배우자분과 상의를 해보세요.
혼자이시면 할수있는데까지 해드리는게 좋구요 간병하는게 정말 힘들거든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심심한잠자리23입니다.
홀어머님이 암환자이시면 어머니가 너무 힘드시겠네요~
외동아들이라면 어머니를 모시는게 맞다고생각이되네요~
가족이니까 옆에서 힘이 되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본인이 편한대로 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아요
내가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게 맘이 편하다면 같이 사는데 맞다고 생각해요
같이 모시고 살면서 옆에서 케어 하는게 걱정도 덜되고 안심도 되고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아무래도 혼자 계시는 것보다는 같이 있는 것이 괜찮은데 그래도 독립적인 공간이 필요하시면 근처에 지내시는게 좋을 꺼 같습니다
그리고 경제적인 여건이 되신다면 요양원에 모시는게 맞지만 그게 아니라면 근처에 있으셔서 대비 하셔야죠~
힘내시구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건장한콜리103입니다.
케어가 힘들거나 하시면 전문 요양 병원이나 시설을 알아보시는 거도 좋을꺼같아요 늘 옆에서 지켜보고 돌볼 상황이아니시면요
안녕하세요. 우랑바입니다.
혼자 결정하는 것 보다 가족과 상의하여 결정해보세요. 어머니의 의견 또한 중요하구요. 암환자의 경우 상당히 주변 가족분들이 힘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