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결정에 대해서 얼마 정도를 절충봐야지 적당한 건가요
당근거래시 같은 물건이 올라온 가격대가 있어서 그 가격대보다 조금 저렴하게 올렸는데도 가격 절충 요구가 들어오네요.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 물어봅니다. 저렴하게 2만5000원 정도 내놓았는데도 1만5000원 하자고 하는 분도 계시네요. 얼마가 적당할까요? %로 가르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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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본인이 다른 상품의 판매가를 고려해서 싸게 내놨다고 하면 절충을 할 게 아니라 무시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절충 몇 %라는 것도 물건의 성격에 따라 다 다릅니다. 보통은 10~20%까지만 허용하시구요.
깎는 사람들도 습관적으로 깎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너무 구매자의 의도대로 넘어가지 마시구요.
어느 정도 가격대가 정해져 있는 상품권류도 절반값 부르는 구매자도 본 적이 있습니다.(물론 대답도 없이 차단하긴 했죠.)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가격이 결정은 판매자분께서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만약 2만 5000원에 판매를 원하신다면 22000원 정도까지 내리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니1004입니다. 판매자분이 원하시는 가격에 파시면 됩니다. 사고자하는 사람은 일단 깍고 보자는 심리가 있습니다. 할인을 많이 하시던 적게 하시던 판매자 마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