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젠더퀴어가 뇌절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요즘은 옜날과 달리 성소수자를 이해해주고 존중해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동성애자, 트랜스젠더가 연예인으로도 나오고 BJ로도 나오는 세상이거든요.
20대 중심으로 동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인정하는 분위기구요
그런데
1. 나는 성별이 남자도 여자도 아니야. (논바이너리)
2. 나는 성별이 없어. (에이젠더)
3. 나는 남자 40%, 여자 60%가 내 성별이야. (안드로진)
4. 나는 남자이고 긴머리, 화장, 치마, 유방을 선망하지만 성전환은 싫어. (트랜스 페미닌)
5. 나는 모든 성정체성을 가지고있어. (팬젠더)
6. 나의 성정체성은 시간, 기분, 상황에 따라 수시로 바뀌어. (젠더플루이드)
7. 나는 독립된 남성의 성정체성과 여성의 성정체성이 있어. (바이젠더)
8. 나는 남자도 여자도 아냐. 내 성별은 ★★이야. (뉴트로이스)
9. 나는 독립된 남성의 성정체성과 여성의 성정체성, 그리고 성정체성이 없는 상태가 있어. (폴리젠더)
10. 나는 50% 정도의 불완전한 여성이야. (데미젠더)
위와 같은 성정체성들은 실제로 성소수자로서 존재하는 성정체성인데 이렇게까지 나가는 것은 너무 뇌절하는 것 같나요?
일반인들도 날이 갈 수록 다양해지는 성정체성을 뇌절이라고 여기며 피로해하기도 하고
국내 트젠분들도 날이갈 수록 다양해지는 성정체성들을 모두 이해하지 못하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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