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여중딩들 길거리에서 담배 피는데 머라고 말하려다???

와이프가 좀 다혈질이에요,,

정의감 비스무리 한거 있죠..

그게 좀 있어요,,

없어도 되는데,,

와이프 산책 가다가

여중딩들 길거리에서 담배 피는데 머라고 말하려다

할까 말까 할까 말까 하다가

참앗다고 하네요

전 잘 햇다고 햇어요,

근데 집에들어와서 화가 엄청나서 화를 못 삭히는거에요,,

자기자신에 대한 화,,

내가 말을 햇어야 했는데, 부터 시작해서

난 진짜 나쁜 어른이야,,,

이런 일들이 한 두번도 아니고,,, 이걸 좀 완화 시킬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에전에 중딩 담배 피지 말라고 했다가 그 중딩 엄마가 와서 한바탕 햇거든요

'내 아이 훈육을 왜 당신이 하냐면서'

이때는 와이프가 힘들어 하지 않앗어요,,

조곤 조곤 하게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물론 중딩엄마가 고래 고래 소리지르고,,

그러다 말았는데,,

이런 일들이 한 두번도 아니고,,, 이걸 좀 완화 시킬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런 상황에서는 감정을 가라앉히고 차분하게 대화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화가 나면 더 큰 오해와 갈등이 생기니까, 잠시 시간을 갖고 마음을 정리한 후에 조용히 이야기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와이프가 느끼는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면 조금씩 풀릴 수 있어요.

    자꾸 감정을 폭발시키기보단, 대화와 이해를 통해 해결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 외이프님의 정의로움은 칭찬하지만, 요즘 워낙 무서운 세상이라 말을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와이프님은 명상이나 자기성찰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 성찰에 통해 자신의 감정, 생각, 행동의 원인을 파악해서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면 좋겠습니다. 특히 자신의 언행을 돌아보면 상대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 사람 성격 못 고칩니다.

    어릴때부터 패면서 고쳐야 그나마 조금은 가능할지 모르나 지금 이미 성인이라 늦었고 이런 극단적인 방법으로도 안 바뀔 가능성이 더 큽니다

    그냥 두분의 운명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이세요.

    그래도 좀 희망적인 말씀을 드리자면 전에 이미 미친개한테 물리셔서 덜 해졌고 그 결과로 참고 모른척하는 단계까지는 오셨네요.

    저거서 점점 더 덜해지면 괜찮을거고요.

    다시 그러면 몸싸움 나고 다치고 그러실텐데 그때는 알아서 고쳐질테니 그냥 놔두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