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육룡이 나르샤'라는 말은 <용비어천가>에서 첫 구절에 나오는 '해동 육룡이 나르샤 일마다 천복이시니'에서 언급된 글입니다. 여기서 육룡은 세종의 6대 선조(목조, 익조, 도조, 환조, 태조, 태종)를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을 건국과 관련된 정도전(김명민 분), 이방원(유아인 분), 분이(신세경 분), 이방지(변요한 분), 무휼(윤균상 분), 이성계(천호진 분)을 의미합니다. 세명은 실존 인물이지만 나머지 세명은 가상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