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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화가 많고 극단적인것 같나요?

안녕하세요!! 중3 학생입니다 화가 많고 극단적인걸까요? 학교에서 복도를 걷다가 이제 어떤애랑 부딪힐거 같아서 좀 피했는데 걔는 피하는 기색도 없이 그냥 가버리는걸 보니 ‘나도 피하는데 네가 뭔데 넌 왜 안 피해? 이제 나도 안 비켜’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랑 손절한 애가 저랑 친한 친구랑 같은 반이 됐는데 제 친구한테 친해지고 싶다고 디엠을 했더라구요 둘이 친해진걸 보니까 ‘손절해놓고선 나랑 친한 친구와 친해지고싶나?‘ 라는 생각이 들고요ㅠ 손절한 애도 저랑 제 친구가 친하다는걸 알고있어요 저는 제 자신이 극단적이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ㅠ

1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렇다기 보다는 생각의 방향을 좀 더 긍정적이고 이성적으로 바꿔보면 그게 결국 님 마음이 편안해지는데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나도 피하는데 네가 뭔데 안 피하냐? >>>

    누구라도 피해서 안 부딪혔으면 좋은거지.

    손절한 네가 왜 내 친한 친구랑 사귀려고 들지? 싫다.>>

    비록 손절은 했어도 친구 사귀는 건 그 사람 자유지.

    내가 어쩔 수 없는 영역에 굳이 마음 쓰지 말자.(기분 전환&환기)

    마음에 울리는 부정적인 신호를 님은 잘 캐치하시는 것 같아요. 잘 캐치하기 때문에 그걸 다시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도 잘 바꿀 수 있어요!

    연습하다보면 익숙해지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마음 또한 편안해질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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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감정이 강하게 올라오는 시기라 자연스러운 부분도 있는것같습니다.

    다만 생각을 바로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연습이 필요해요.

    한번 멈추고 상황을 다르게 보는 습관이 도움이 될겁니다.

    아직 그렇게 극단적이지는 않아요.

  • 화가 많다는 것은 평소 모든 것에 불만가지는 건데 어깨 부딪히는 상황에 나는 피했는데 친구는 안 피한 사실은 화 보다는 보상심리에 가까운데 왜냐하면 내가 상대를 배려한 만큼 상대는 나를 배려하지 않았다는 생각 때문이고 손절한 친구와 내 친구가 서로 친하고 지내고 싶어하는 모습 안 좋게 보는 것은 화 보다는 사람에 대한 당연한 감정이며 지금 같은 여러가지 사람관계 맺으며 경험하고 성장하고 결국 사회 나가서 좋은 관계 형성하는 에너지가 됩니다. 더군다나 극단적 성향은 절대 아닌게 만약 그렇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내 감정 표현하고 해결하려고 하지 속으로 담아두며 깊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그 질문자님은 성장하는 과정에 좋은 경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생각과 행봉을 나무 감정적으로만 하는게아닌지 모르겠네요

    좀더 이성적으로 또는 상대방의 입장도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혈기왕성할때 모도 그럴수있지만 좀더 차분해질 필요는있어요

  • 먼저부치친거라면사과를해야져그리고안다쳣는지물어보곻네가왜그래야햇섯는지이유부터알려주세여그래야상대방이아이건그런거구나를알죠살다보면이러일전런일잇는거니까요^^

  • 딱 지금 그런생각할 나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인생을 좀더 살아보니 그까짓것 아무것도 아니더라고요

    내가 너그럽게 그녀석을 위해서 피해준거다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 딱히 극단적인 부분이 있는 것 같진 않아요.

    다소 예민한 정도로 보일 수는 있는데 질문자님이 싫어하는 친구가 굳이 질문자님과 친한 친구에게 디엠을 하는 건 그 상황에서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 화가 많다고도..극단적인 사고를 한다고도 보이진 않아요. 그저 그 나이때 누구나 드는 감정을 느끼고 계신거죠.

    다만 조금 더 빨리 겪은 친구,

    나보다 조금 더디 느끼는 시간차만 있을 뿐.

    누구나 그 시기들을 겪고 지나갑니다.

    그런 감정을 표출해보고 후회하는 경험을 가져도보고

    상대의 의도를 뒤늦게 알고 오해라고 느끼기도 하고

    돌고돌아 인연이 되는 일도 겪어보기도 하고..

    그렇게 내가 느끼는 것만이 전부가 아닐수있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점점 다듬어져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성숙해지는 과정이니 오롯이 자신의 감정을 느끼되

    조금더 나아가 상대는 어떨까도 한번쯤 고민해보시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 화가 많고, 극단적이신 것은 아닌 것 같네요! 중3이면 고등학교나 친구관계등으로 생각이 많아지고, 예민해지는 시기이기도 하고, 그런 생각을 가지신다고해서 화가 많고 극단적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다른 사람들도 그런 생각을 많이 하기도 하고, 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작성자님께서는 그런 생각을 가지셨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셨잖아요! 전 그것만으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아니요! 충분히 그런 생각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화가많고 극단적이라고해서 갑자기 욱해서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니까요

    다만 개개인별로 타고난 성향이다르고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 타인을 온전히 이해한다는건 불가능한일입니다

    이를 인정하고 글쓴이님을 위해서라도 타인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 신경쓰고 의미부여하고 이해하려고 하지않고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쟤는 저런갑다 하고 넘어가보는 습관을 가져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저도 그런 부분이 어려워서 어렸을때 많이 힘들었던거같아요ㅠ

    자주 하려고 의식하다보니 좀 편하게 사고하고 지낼수있게되었습니다!

    글쓴이님도 화이팅입니다~!~!

  • 보통 사람들은 그 정도는 생각 하네요. 겉으로 표현을 안 할 뿐이죠. 걱정 하실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 되네요. 그래도 부정적인 마음 보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게 좋다고 보네요.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세요.

  • 제가 말씀하신 내용을 보니까 질문자님이 극단적이고 화가 많은 것 같지는 않고요. 그냥 평범한 사람을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들을 실제로 행동에 옮긴 것이 아니라 속으로만 하는 것을 보면 오히려 참을성이 많아 보입니다

  • 화가 많고 극단적이면 바로 말 하고 그자리에서 화를 내고 합니다 생각만으로 하는것 참을성 많지 극단적이고 화가 많다교 하지 않앗오.

  • 저도 그럴때 있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놓고 5분뒤 까먹어서 뭐 방법은 없지만 저는 상상으로 어깨빵하는 상상을 해서 기분이 풀려요! 다른 방법도 많을 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 극단적이고 화가 많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단체 생활에 있어 깡 이라고하죠 그런 마인드가 조금더

    생긴것으로 생각됩니다. 부딪혔을때 그런생각이

    드는건 자아가 발전함에따라 있을수 있는일

    입니다 극단적이거나 화가많은 성격은 그화를

    감당하지못해 마구뿜어내고 화풀이하는 경우가많습니다

    그런경우 아니니 걱정하지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 글쓴이님의 마음이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다만 '극단적이다'라고 표현하긴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극단적인 사람이 되면 더욱 힘들고 고된 순간이 많아질 겁니다. 일단 상대의 행동에 대해서 먼저 예상하기 보단 가벼운 부분은 그냥 넘기고 정말 심각하다 생각하는 부분은 직접 물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님이 쓰신 글만 보면 화가 많고 극단적이라고 보이진 않구요. 중 3이시라면 한창 사춘기고 감정기복이 심할텐데 자연스러운겁니다

  • 아닙니다. 절대 화가 많은 것 같지 않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화가 날 때가 있고 그러는데 그럴 때마다 한 번씩만 참으면 됩니다. 제가 볼 때 질문자님께서는 아주 정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