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언니께서 3일전에 혹,즉 암이라고해서 서둘러 절제 수술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한달전에 허리수술을 받았다는거지요.
수술한 자리보다 허리가 아프다고 기운을 못차리고 고통을 호소합니다.
제가 대처할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