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 중입니다. 신혼집 사야하나요?

2021. 02. 14. 22:53

올해 하반기에 결혼 예정인데

신혼집을 사야할지 전세를 구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부동산 가격이 너무 올라서 부담입니다.

주변에서는 청약은 로또와 같으니 집을 사라고 하는데

부동산 중개업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합니자.

공유하고 돈벌기 ♥︎

총 8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답변

예산을 정확하게 나누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너무 무리하게 사게되면 생활에 부담이 가니까요. 두분이서 지출 계획, 수입등을 정확하게 나눠서 부담할 수 있는 선에서 매매, 전세를 결정하시는게 좋을 꺼 같습니다. 집값은 우상향이지만 삶의 질도 중요하니까요. 잘 상의해보세용~!! 결혼 축하드려요

2021. 02. 16. 03:52
4

전세대출 받아서 전세로 사시다가 주택청약 당첨되는 길 밖에 없습니다.. 청약이 로또 마냥 단순 확률게임이라고 보긴 힘든 게, 누구나 달성할 수 있는 조건이지만 조건이라는 것이 있고, 신청 전 목돈을 더 넣으면 확률도 올라가고 합니다. 요즘은 신혼전세대출 잘 나오니, 적당한 집에 전세로 들어가시고, 목돈 생기면 추가 입금 후 청약 노려보시면 됩니다. 이후 다 끌어모아 집 사셔도 안 늦습니다. 결국 빨리 집을 마련하는 게 답이긴 하지만.. 일단은 전세대출로 시작하시는 것이 맞다고 여겨집니다.

2021. 02. 15. 13:57
3

음... 저는 주변에 전세보다는 자가를 추천하는 편입니다.

집값이 떨어질꺼라는 막연한 기대감과 전세 살면서 돈을 좀 더 모아 집을 사자는 생각은 .. 요즘의 추세엔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미 현대사회는 노동소득이 금융소득을 이길수가 없는 구조로 고착화 돼버렸고 화폐의 가치가 떨어져 실물의 가치가 상승하는 시대가 되어버린 듯 합니다.

아님 혼인신고후에 전세 사시면서 신혼부부 특공을 노리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아무래도 분양은 새아파트의 메리트와 주변 아파트보다 좀 더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으니까요

좋은 결실 이루셔서 행복한 결혼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1. 02. 15. 15:51
3

구매할수있으면 구해하시는게 좋습니다.매수하실 지역이나 이런것을 적어주셨으면 좋았을건데, 없다는게 아쉽네요.

청약은 로또 맞고요 신혼 특공도 다자녀야지 해택받아요. 매수하실 능력있으시면 꼭 매수하세요.

좀 더 정확하게 적어주셨으면 답변 달기 좋았을건데 아쉽네여 매수하실때 주변 업자들 많이 만나보시고 카페같은곳도 적극 활용해보세요

2021. 02. 15. 18:38
3

능력이 되면 사는게 맞구요 능력이 안되면 못삽니다.

신혼부부 대출 ltv70% 나오니까 30%만 준비하면될것 같네요.

전 작년에 결혼했는데 전세로 들어갔다가 계약기간 1년 못채우고 그냥 다른곳에 집을 샀어요.

생각보다 오름폭이 너무 커서 나중에 돈모아서 도저히 못사겠더라구요.

님의 자세한 상황을 몰라서 더 자세한 답변은 못드리겠네요.

2021. 02. 15. 23:53
3
회사원 과장

안녕하세요

저는 전문가는 아닙니다.

그냥 부동산 관심 많은 사람 입니다.

저는 집을 사실 수 있으면 사셔도 될 것 같아요

지금은 LTV를 하도 막아놔서 대출로 못사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주택 담보 대출로만 집을 사실 수 있고 상환 능력이 되신다면 내집은 10년 안전한 거주로 일종의 보험개념으로 사셔도 될 것 같습니다.

집값이 오르면 좋고 내려도 내 집 있으니 좋고 이렇게 편하게 생각해 보세요

가장 안좋은게 내 집만 떨어지는게 안좋은 거니 내집 마련 하실때 공부 많이 하고 정말 많이 둘러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지금 대출 여력이 안되서 청약을 노리 셔야 하면 미리 전략을 잘 짜셔야 해요

좀 이런말씀 드리기 그렇지만, 지금 신혼 부부 특별 공급이 7년인데 이를 잘 활용하는 방법은 혼인신고를 자녀가 태어나는 시점에 해서 신혼부부의 청약 자격을 좀 더 늘리는 방법이 있을 수 있어요

또, 신혼부부는 소득도 보기에 맞벌이라면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때문에 자격이 안될 수도 있어요 때문에 자녀가 태어나는 시점에 한분이 휴직을 하신다면 좀 더 유리해 질 수도 있습니다.

먼저 주위에서 분양을 시작한 아파트들의 '입주자모집공고'를 정독해서 읽어 보시고 미리 청약을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은 여력이 안되실 수도 있는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미리미리 준비를 해두시면 나중에는 좋을 결과가 있으실수 있을 것 같아요 정부 정책과 청약 기준도 항상 변하기에 관심을 가지고 준비 하시다 보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것 같습니다. ^^

2021. 02. 16. 00:27
3

저는 전세를 추천드립니다.

매매나 전세나 가격차이가 크진않지만 그것마저도 조금이라도 아껴야하는게 신혼이아닐까 싶거든요.

신혼부부대출은 혼인신고후7년까지 받을수가있어서 최대한 늦게받는걸 추천드리구요.

청약이당첨되었을경우엔 신혼부부대출을통해서 당첨된 청약을 계약하는게 좋다고봅니다.

2021. 02. 16. 11:47
2

자금 사정이 된다면 대출을 최대한 끌어서 사십시오.

화폐가치는 매년 떨어집니다. 전세는 사실상 돈을 잃고 있는 것이죠. 안보이게 야금야금.

이 말은 반대로 지금 빌린 1억의 대출금이 현재 가치로는 정말 큰 돈이죠.

그런데 30년 상환으로 빌렸을때, 30년 후의 1억은 얼마가 되어있을까요? 지금 가치로 천만원은 쳐줄까 싶네요.

그리고 내가 살 집 하나는 오르나 떨어지나 가지고는 있어야 합니다.

오르면 남들보다 뒤쳐지지 않으니 좋고,

떨어져도 돈의 가치는 계속 하락하니 보완이 되는거죠.

무엇보다 지난 20년간 통계치를 보면 큰 이벤트(IMF, 리먼사태)와 같은 시기에 폭락은 했어도

몇년 사이에 회복하고 언제나 우상향 했습니다.

작년이면 청약 추천했을텐데... 청약홈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공급 자체가 수도권은 별로 없습니다.

신혼이시니 신혼특공이나 생애최초 노리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워낙 공급이 없어 경쟁률 상당합니다. 현재.

저라면 그거 기다리느니 5년 이내의 신축물건 찾아볼겁니다.

2021. 02. 16. 13:0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