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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꽤편안한코코아

꽤편안한코코아

25.01.15

부끄럽지만 나이먹고 알바하고있습니다..

37됏고요 능력이안되서 회사는못다니고 알바하고잇는데 여기서딱 2년보는데 2년이란시간이 금방갈까요?

너무 길게 느껴지네요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끔다채로운원숭이

    가끔다채로운원숭이

    25.01.15

    지나고 나서 보면 1년도 2년도 심지어 5년도 정말 금방 가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가장 최근에 일했던 회사가 제 인생 제일 힘들었던 곳인데 참고 참고 또 참고 일하다 보니 5년 6개월을 일했더라구요. 저는 보통 회사에 다니면 평균 1년 반 다니고 이직이었거든요. ㅠㅠ 지나고 보니 5년도 금방 지나간 것 같아요. 그냥 1년, 1년이 그냥 막 갔네요. 경력에 도움이 되시고 일을 배울 수 있는 곳이라면 잘 다녀 보세요. 다니다 보면 2년도 금방 지나갈 거예요.

  • 나이가 50살 전까지는 직업이 수시로 바뀌더라구요.50살이 넘어가면 대체로 변하지않는거지요.

    37살은 한참바뀔수있는거지요.

  • 37살에 알바하는것은 전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알바를 하는 2년동안 많은 생각과 미래의 행복을 그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되려 남의 시선이나 사회적 위치?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들, 알바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하다는 사실 등등 인생의 의미를 더 해줄 많은 요소들이 있습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감사함을 가지고 의미있게 하루하루를 보낸다면 지금의 시간들이 앞으로의 밑거름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 2년이 어떻게 보면 참 길지만 짧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군대만 쳐도 그 지옥같은데여도 결국은 전역하듯이 결국 2년 금방 올겁니다.

  • 요즘에는 나이 따지고 그렇게 다른 사람 눈치보다가는 굶어 죽습니다. 도둑질 하는것도 아니고 왜 아르바이트를 하는것을 부그럽게 생각하시나요.

  • 2년동안 아르바이트를 하신다는 말씀이실까요? 자격증 취득이라던지 한층 더 성장된 취업 및 이직을 위한 아르바이트는 충분히 응원해드릴만 하다고 봅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