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끄럽지만 나이먹고 알바하고있습니다..
37됏고요 능력이안되서 회사는못다니고 알바하고잇는데 여기서딱 2년보는데 2년이란시간이 금방갈까요?
너무 길게 느껴지네요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나고 나서 보면 1년도 2년도 심지어 5년도 정말 금방 가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가장 최근에 일했던 회사가 제 인생 제일 힘들었던 곳인데 참고 참고 또 참고 일하다 보니 5년 6개월을 일했더라구요. 저는 보통 회사에 다니면 평균 1년 반 다니고 이직이었거든요. ㅠㅠ 지나고 보니 5년도 금방 지나간 것 같아요. 그냥 1년, 1년이 그냥 막 갔네요. 경력에 도움이 되시고 일을 배울 수 있는 곳이라면 잘 다녀 보세요. 다니다 보면 2년도 금방 지나갈 거예요.
37살에 알바하는것은 전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알바를 하는 2년동안 많은 생각과 미래의 행복을 그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되려 남의 시선이나 사회적 위치?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들, 알바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하다는 사실 등등 인생의 의미를 더 해줄 많은 요소들이 있습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감사함을 가지고 의미있게 하루하루를 보낸다면 지금의 시간들이 앞으로의 밑거름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2년동안 아르바이트를 하신다는 말씀이실까요? 자격증 취득이라던지 한층 더 성장된 취업 및 이직을 위한 아르바이트는 충분히 응원해드릴만 하다고 봅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