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가기 싫어요 왜냐하면.. 제가 반 들어갔는데 한숨 쉬는 애들도 있고 모둠 활동 하면 다른애한테는 눈치 안주는데 저한테는 눈치 주고 말투 띄겁게 하고 자기네들은 실수하면 뭐라 안그러면서 저한테 실수 하면 뭐라하고 일부러 친것도 아닌데 째려보고 그냥 모든게 다 짜능나요 진짜 나한테 왜그러는걸가 내가 뭘 했다고 학교란 왜 있고 친구란 왜 있는걸가요..
크게 신경쓰지 않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어차피 평생 볼 사람은 거기에 1명도 없을지도 몰라요. 정말 눈치가 보인다면 혼자 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들어서 거기에 집중하는 것도 좋습니다. 내가 신경쓰지 않는다면 거기 애들 중에서 인생에 간섭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