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밥 먹을때가 돼면 멀 먹을까?
많이 고민이 돼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결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참 밖에서 사 먹는게 아니고
집에서 먹을때입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치타28입니다.
저도 항상 고민입니다. 보통 라면, 참치, 김, 있는 밑반찬 정도 밖에 먹을 게 없네요. 혼자라서 더 안챙겨먹는거 같아요.
저는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하려고 노력해요.
김치볶음밥이나 계란후라이 등 간단히 만들어 먹어요.
진짜 먹을 게 없으면 밖에서 재료를 사와서 만들어 먹어요.
안녕하세요. 훈훈한파리208입니다.
맞죠..귀찮기도 하고 뭘 먹어야할지도 모르겠고..
저는 반찬 가게에서 반찬 몇가지 사다놓고, 메인은 구워먹는거 조금씩 더 해먹어요! ex.햄, 계란, 찌개 등
아니면 요즘 밀키트 잘되어 있으니까 가게 가서 한개씩만 먹어도 식단 고민안하고 다양하게 먹기 좋더라구욥
안녕하세요. 비상한저빌91입니다.
혼자 밥챙겨먹기가 참 힘들죠 저도 거의 혼밥을 하는경우가 많은데 일주일정도 먹을 반찬을 여러가지 구매해놓고 몇가지씩 골라 먹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답변이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회사나 학교의 식단표를 토대로 나만의 한 달 식단표를 만들어 홈밥 파는데 참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잘때가젤이뻐입니다. 집에서 혼자 차려먹어야한다면 보통 재료를 이것저것 사놓고 오래 먹기는 어려워요. 혼자먹는 양이 얼마되지도 않아서 상해버리거든요.
그래서 저같은 경우에는 그냥 인스턴트나 완제품으로된 밀키트를 종류별로 사놓고 냉동보관해놓는 편이에요.
그리고 파나 마늘같은건 미리 썰거나 다져서 냉동보관하구요. 그럼 필요할때만 꺼내쓰면 되니 상하지도 않고 메뉴선택도 수월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참고래164입니다.
저는 그래서 스케쥴 표를 짜놔요
요리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레시피 보고 미리 재료 준비하고 그러거든요.
요리 잘하면 나중에 사랑하는 분께 칭찬받으실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똘똘한개구리229입니다.
저는 학교나 회사의 식단표를 챙겨와서 매일매일 비슷하게 해먹어 봅니다.
번거러울수도 있지만 계속해서 만들고 조리하다보니 실력도 늘고 노하우도 쌓이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당신의 질문 나의 행복이입니다. 저는 인터넷에 떠도는 회사식당의 식단표를 구해서 먹고 싶은 메뉴를 추려 냅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이용해 조리법을 확인 하고 조리 해먹습니다. 식단을 따로 짤 필요가없어서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