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이식한지 2주가 지났습니다.
실밥은 뺏는데 한개의 실밥을 빼지 못했습니다 .
서울에서 뼈이식을 했고
출장땜에 먗달 지방에 내려와서
지방에서 근처 치과에서 실밥을 제거 했습니다
그런데 한개가 살에 파묻혀 실끝만 보입니다.
지방 치과에선 붓기가 아직더 있으니 1.2주 더 지켜보고 붓기가 더 빠져야 뽑을수 있을꺼라 합니다 .
이제 맞는지 궁금합니다 .
이게 살이 붓기가 아니고 아물은 상태면 ...
1.2주 뒤에는 째서 뽑아야 하는걸까요 ?
실밥 오래 지니고 있으면 염증은 안생기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