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류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요즘시대가 어떤시대인가요.
마흔이 아니라 쉰, 예순이 되어도 새로운 것을 하는 시대 잖아요 :)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두려워 하기 보단,
지금이라도 내가 하고 싶은게 뭔지를 생각해보시는 시간을 갖는건 어떠실까요?
이제 아이도 점점 더 커 나갈것이고,
10년뒤에는 스스로 아이가 커갈만큼 클텐데,
지금부터 생각해보기에 아주 나쁘지않고 적절할것 같아요.
새로운 시작에 부담감과 불안함을 느끼시는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시작을 생각하기에 시기 적절한 나이이니,
부담과 불안보다는 재미와 의욕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