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날씨에 감기바이러스가 활성화되는 이유가 뭔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어제부터 콧물-기침-몸살로 이어져서 어제는 몸이 엄청 안 좋았는데 오늘은 조금 나아진 느낌입니다.

운동하고 땀 빼고 땀이 식고 나서 제채기가 나오더니 콧물이 나오고 밤부터 목이 아프고 바로 몸살이 오더라구요.

감기바이러스는 계속 추울 때는 감기에 안 걸렸는데 체온변화가 오면서 감기에 더 잘걸리는 거 같은데

왜 그런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환절기에 감기가 유행하는 이유는 사실 바이러스적 요인보다는 사람이나 환경적 용인이 더 큽니다.

    환절기에 일교차가 커지면서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이로 인한 추위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활동이 많아지면서 사람들간의 접촉도 늘어나구요.

    겨울에는 그 온도에 적응을 해있기 때문에 추운 날씨에도 어느정도 면역력이 유지가 되는데 환절기에 적응하느라 우리 몸이 취약해져서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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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일교차가 심하면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는 데에만 급격히 많은 에너지를 써버려 면역력이 일시적으로 약해지기 쉽습니다.

    여기에 공기까지 건조해지면 호흡기 점막이 말라 바이러스가 몸 안으로 훨씬 쉽게 침투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이지요.

    기온이 낮을수록 바이러스 자체의 생존력도 강해지기 때문에 요즘 같은 시기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항상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옷차림에 신경 쓰셔서 건강 지키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