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한 친구라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요.

정말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나니

주변 친구들이 갈리게 되는데요..

친한친구라 생각했었는데 저만 그랬던거 같아요...

결혼식때도 핑계로 안오고 이랬는데...

정리해도 될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참석하지않은 핑계가 이해가 되지도 않고 축의금도 내지않았다면 님을 친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볼수있겠죠.

    그런 생각이 드신다면 정리를 하는게 답일겁니다

  • 인간 관계는 시간이 지나면서 정리가 자연스럽게 됩니다

    결혼 했을때는 더욱이 더 눈에 확띄게 보입니다

    결혼하고 신혼생활 보내고 아이 키우다 보면 어울리는 사람이 바뀌게 되죠~

    결혼식 안왔다고 손절 하시기 보단 그냥 자연스럽게 멀어지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냥 나랑인연이 아니였구나 생각하시고 친구라기 보다는 그냥 스쳐가는 인연이였구나 라고 생각 하시면 될꺼같아요~

  • 결혼식 마저 안왔다면 그건 친구가 아니었던거죠 질문자님만 친하다고 생각을 하셨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라면 당장 정리를 했습니다 연락처에서 삭제를 하던지 아니면 차단을 하던지 했을 거 같고요

    친구는 친구일뿐 이니까 너무 정리를 하는거에 대해서 고민하지 마세요 가족도 아니고 친구일 뿐이고요

    결혼식을 안오는건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나이가 들면서 친구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나의 사람과 아닌 사람으로 나뉘어지고 아닌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멀어지더라고요.

    인간관계라는 것이 딱 끊어진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점점 멀어지게 되던데요.

    이 사람은 끝까지 함께 할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서운함이 있다면 잠시 거리를 두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원래 친했고 가까웠던 사람들도 서로 비슷한 시기에 결혼하고 육아 하다보면 예전만큼 연락을 자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긴 한데.

    결혼식도 안온거보면 조금 그렇네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친한 친구라고 생각해도 결혼식을안왔다면 당연히 정리하셔야됩니다.그분들은 본인 필요할때만 연락하는분들입니다.

  • 그 친한친구가 결혼식에 어떤 이유로 오지 안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결혼식 후 어떻게 했느냐가 중요한데요. 만약 결혼식 후에도 연락이 오지 않았다면 정리하세요

  • 원래 생활을하다보면 회사는 회사끼리 가족은 가족끼리ㅜ끼리끼리 모이게되어있어요 그리고 친구는 가끔보는걸로도 만족해야지요

  • 작성자님의 입장으로서 참으로 속상할 것 같습니다.

    결혼식때도 생각해서 초대를 해주셨을텐데 참석을 안 해주면 그게 오래 남더라고요.

    제 생각에도 작성자님의 마음처럼 정리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간의 관계는 딱 정해져서 끊는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끊어지기 마련입니다. 그 정도의 관계라면은 자세히 연락을 줄여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