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인권만을 너무 최우선으로 두다보니 교권이 원전 무너지고 질서가 망가졌습니다. 언제부터 이런 사태가 벌어진걸까요???
안녕하세요. 완벽한염소176입니다.
학생인권조례 실시 후 교사가 학생을 훈육할
방법이 없어지면서 교권이 무너졌습니다
핸드폰도 걷지 못하게 되고 자는 학생 깨우는 것도
힘들어 진 안타까운 실상입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천산갑182입니다.
사람들이 아이 하나둘만 낳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에게 애착을 너무 심하게 갖기 시작하면서 이리된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투기두기투두기입니다.
정말 맞는말씀 입니다.
예전에 가벼운 체벌이 있을때에 오히려 학생들이 올바르게 자라올수 있었으나.. 요즘 뭐만하면 부모님을 얘기해버리니 선생님들도 당황하시고 점점 설자리가 줄어드는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이전 교사들이 적당히들 했었어야죠.
학생인권을 강조할 수밖에 없게끔 예전 교사들이 지나치게 행동한 면이 많았었습니다.
얼마나 별일도 아닌 일로 교사들이 학생들을 분풀이 대상으로 삼았었습니까?
뭐든 지나치면 반대급부가 생기는 거죠.
물론 예전 교사들의 만행으로 인해 지금 교사들이 피해보는건 안타까운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