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시대 천마총은 누구의 무덤인가요?

Question

천마총은 엄청 많이 가봤는데

단순히 신라시대의 돌무지덧널 무덤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천마총은 누구의 무덤인가요?

규모가 제법 크던데

1인이 아니라 여러 사람을 묻은 유적지인가요?

천마총의 무덤이 누구의 무덤인지 궁금합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천마총은 1973년에 황남대총의 발굴을 위해 시험발굴을 하여 알려지게된 5세기 말∼6세기 초의 전형적인 단곽식(單槨式) 돌무지덧널무덤입니다. 이 무덤의 주인공에 대해서는 제21대 소지마립간(479-499)이라는 설과 지증마립간(500-513)이라는 설이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천마총은 신라 22대 지증왕의 능으로 추정되는 경주의 고분입니다.

고분은 송장이나 유골을 땅에 묻어놓은 곳으로 죽은 사람이 묻히는 장소를 말합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박세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천마총은 거기에서 나온 유물로 봐서는 왕릉이라고 짐작은 돼나 누구의 무덤인지 정확히 알수 없습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천마총은 신라 22대 지증왕의 무덤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천마총이 합장되었다는 사료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천마총은 신라시대의 22대 지증왕 능으로 추정 된다고 합니다. 1973년에 발굴 되어 11,200여 점이 넘는 문화재가 한꺼 번에 쏟아져 나온 고분 입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천마총은 신라 22대 지증왕의 능으로 추정되는 경주의 고분입니다. 유물 중에 순백의 천마 한마리가 하늘로 날아올라가는 그림이 그려진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천마도가 출토되어 천마총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밖에 서조도 기마인물도도 출토되었습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릉은 왕의 무덤이라 불리며,

묘는 왕이 아닌 사람의 무덤

총은 왕릉급이지만 누구의 무덤인지

밝혀지지 않은 무덤을 뜻한다고 합니다.

​즉 천마총의 뜻을 말씀드리자면

천마도가 발견된 그 주인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는 무덤을 뜻합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박정욱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신라시대 천마총"은 신라 왕국 시대에 사용되었던 궁궐 내의 중요한 건물 중 하나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천마총"은 천황이 잠시 쉬거나 머무는 장소로, 신라 왕들의 휴식 및 업무처를 의미합니다.

대표적인 천마총 중 하나는 경주의 석굴암에 위치한 석굴암 천마총입니다. 이곳은 신라 왕의 휴식과 명절 행사 등이 열렸던 장소로, 신라 왕들의 중요한 사회적 활동이 이루어진 곳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신라시대 천마총"이 누구의 무덤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제 지식 범위 내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특정 왕의 무덤에 관한 정보는 역사적인 연구와 고고학적인 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