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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19

개인퇴직연금(IRP)의 위험한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있을까요?

개인퇴직여금 계좌 (IRP)는 연금저축과는 다르게 위험한다가 전체 투자액의 70%를 넘지 못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좀 위험해도 위험자산에 비중을 더 실고 싶은데, 항상 비중에 걸려서 어쩔수 없이 채권형이나 안전자산에 나머지 금액을 투입하는것 같습니다.

IRP에서 최대한도록 위험자산 비중을 투자할 수 있는 방안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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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의준 경제전문가blue-check
    정의준 경제전문가23.05.19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위험자산이지만 분산투자로 위험을 낮춘 채권혼합형펀드(주식비중 40%)나 IPR 전용 TDF의 경우는 적립금의 100%까지 투자가 가능합니다. 물론 TDF의 경우 은퇴시점에 맞춰 주식의 비중을 축소하는 형태로 운영하기 때문에 은퇴시점이 많이 남아있을수록 주식비중으 높습니다.

    TDF란 ? 투자자의 은퇴시점에 맞춰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투자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자산배분 펀드입니다. 은퇴시점이 가까울수록 위험자산보다는 안전자산의 비중이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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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개인형IRP의 경우에는 법적으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비중이 정해져있어 그 한도를 초과하는 것은 금융권에서 막혀있어 운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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