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 기대감이 사라진건가요?!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로 주식시장이 흔들리고 있는데, 금리 인하가 올 한 해 어려워진 상황인지요? 산타랠리 , 금리인하 다 기대감에서 그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연내 0.25%씩 2번 추가금리 인하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만약 미국이 추가 인하를 하게 되면 한국도 금리인하의 상당한 압박을 받을 것이고 이에 금리 인하검토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은 수시로 등락이 오고 갑니다.
금리 인하의 여풍으로 인해 주가가 상승하기도 하다가, 이쯤에서 수익을 봐야겠다는 투자자들은 매도를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매수와 매도가 섞이면서 주가는 다시 안정세로 돌아서게 됩니다.
이는 금리 인하의 여파가 끝났다기 보다는 수익을 창출하려는 매도자때문에 벌어지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금리 인하가 계속 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끝났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10월 소매판매지수도 여전히 시장예상치보다 호조세를 보이고 있고 10월 첫째주에는 고용부의 예상한 신규고용지수보다 예상치를 크게 상횡한 깜짝 서프라이즈의 급의 신규고용지표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거기다 서비스 PMI지표도 호조세를 보이며 전반적으로 10월의 경제지표가 좋은 흐름을 보이면서 경제침체이야기가 사라지게 되었고 오히려 견조한 경제지표와 견조한 수요로 인하여 물가 상승압박이 다시금 커지게 된 환경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거기다 운임지수의 상승과 미국의 항만 파업으로 물류비의 급등이 예상되고 중동불안으로 에너지 가격의 상승이 우려되면서 더욱이 물가 상승 압력이 더해지면서 시장금리가 최근에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하반기 금리동결가능성이 높아지고 일부에서는 금리인상이야기까지 나오면서 최근에 달러인덱스가 급격하게 오르면서 달러환율이 다시금 1400원을 향해가는 흐름을 보이게 된것입니다. 이러면서 금리 인하 추가기대감이 여전히 있지만 9월보다는 많이 약해진게 사실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2회에서 1회내지는 제로로 줄어든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그만큼 미국의 경제가 강하다는 반증이기 때문에 산타랠리는 여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거 미국대선 이후 4~6개월 동안은 주식시장이 뜨거웠던 만큼 이번에도 기대를 해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줄어들고 있어 주식 시장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연준은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신호를 계속 보내고 있으며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하다는 점이 금리 인하 시기를 늦추는 주요 요인입니다.
2024년 중 금리 인하는 일부 전문가들이 여전히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지만 연말까지 큰 변동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산타랠리와 같은 기대감이 유지되지만 금리 인하가 현실화되지 않으면 시장은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연방은행에서는 올해 말 금리인하를 시사했습니다.
9월 빅컷이후 연말에 추가적인 미국의 인하가 예상된다면 한국도 검토는 합니다. 다만 이 시기가 늦어져 아마 올해는 추가인하는 불투명하지만 시장경제가 언제 어떻게 변동 될지 모르기 때문에 기대를 버리는것은 아무래도 이른거 같습니다.
항상 변동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조금더 상황을 지켜보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말씀하시는 건가요? 우리나라는 아무래도 미국 내리는 만큼 같은 수준으로는 내릴수 없을 것입니다. 기존에 금리차도 있고, 가계부채도 높다고 계속 한은총재가 얘기하니까요. 그리고 달러도 또 높아지고 있어 우리나라 주식이 더 매력이 떨어지네요. 그래도 추세는 천천히 내릴 것입니다. 물가는 확실히 내려왔으니까요. 원래 기준금리는 워낙 중요한 사안이기 떄문에 천천히 조금씩 내리는게 보통입니다. 이러다가 또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다시 금리인하 기대감이 올것입니다.
미국은 그래도 여전히 기대감이 있습니다. 12월까지 4.25~4.5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네요.
안녕하세요.
미국의 경우 금리 결정이 2번 남았는데 우선 인하는 할것으로 보여 집니다.
다만, 우리나라 금리 인하는 현재 6명 중에 5명이 유지해야된다는 입장이어서 어떻게 될지 미지수입니다.
미국은 금리도 인하하고 미국 주식도 상승세인데 우리나라는 왜 반대로 계속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아무쪼록 우리나라도 빨리 경제가 회복하고 주식 시장도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금리 인하의 기대감이 사라진 것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 미국 경기 지표 등이 잘 나오고 있기 때문에
추가로 금리 인하가 필요 없다고 보거나
매우 천천히 할 필요가 있다고 보기에 다시 주식, 환율 시장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수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유럽 중앙은행 ECB도 2차례 연속 금리를 인하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금리를 인하하는 분위기이며, 우리나라도 금리 인하 추가 예정입니다.
다만, 금리 인하를 한다고 해서 바로 실물 경제에 영향을 미치진 못하고 어느 정도 리드 타임이 발생합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안으로 금리 인하가 추가적으로 있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인하와 같은 경우에는
경제의 여러 국면을 모두 살펴보아야 하기에
가능하지 않을까 싶으나 연준이나 한은의
선택을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은 올해 아직 11월 12월 FOMC 에서 기준금리를 25비피씩 각각 1회 총 2번 내릴 확률이 미국 경제전문가들 예상으로는 80프로 정도 입니다 그러니 미국은 기준금리를 인하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나라는 올해 이제 기준금리 인하는 없습니다 11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동결확률 거의 100프로라고 보심 됩니다
그리고 내년 1분기 3분기 각 25비피씩 2번 인하하는게 한구 경제전문가들 컨센서스입니다
요즘 국내 주식시장이 너무 어렵습니다 저도 수익률이 안좋아서 답답하네요
질문자님은 부디 대응 잘하셔서 큰 수익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미국 경제 지표가 긍정적으로 나와 금리 인하 전망이 약화되었으며 연말까지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해지면서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초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경제 지표나 중앙은행의 발언에 따라 인하 시점이 늦춰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는 물가 상승과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 때문으로, 중앙은행은 물가 안정을 우선시하고 있어 금리 인하가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산타랠리와 같은 연말 주식 시장의 상승 기대도 금리 정책에 영향을 받습니다. 금리 인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시장의 유동성 부족으로 인해 이러한 랠리가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금리가 높게 유지되면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이 증가하고, 주식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올해 내에 실현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경제 상황에 따라 금리 정책이 조정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들은 지속적인 경제 지표와 중앙은행의 발표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는 11월, 12월에 한번씩 0.25%p 이뤄질 것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기준금리 인하 통화정책 회의도 올해 안에 또다시 개최되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상황을 확인하고(너무 오르지 않는다면) 추가 인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