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뽀얀개구리163

뽀얀개구리163

미성숙한 사람과 헤어지는게 맞겠죠?

만난지 두달됐는데

처음엔 자기 집순이라 이랬는데 시간 지나니까

여친이 술도 자주마시고 매번 취해서 새벽에 전화와 자다깨서 다시 자려하면 서운해해 자기 집도착할때까지 전화하고싶다고

남사친들도 자주 보는데 저한텐 친구본다해서 남사친이랑 논것도 몰랐다가 나중에 알고 이것도 맘에 안들고

쉬는날 약속잡아서 거의 퇴근하고 보고

약속시간도 매번 늦고

친구가 언제 술먹자했는데 자긴 아마 피곤해서 안갈거같다 이러고 매번 가고 왜 이러는지 모르겠고

자긴 술마시면 끝장 안본다는데 진짜 매번 취해 택시에서도 자주 자고 연락두절도 두달간 2번있고

좋아는하는데 솔직히 믿음도 안생기고 제가 성격이 무덤덤한편인데 불안해져가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쁜소128

    기쁜소128

    위글 내용을 보니 여친으로는 상대하기 어려운 스타일 입니다.

    남친이 있는데 남사친과 술도 마시고

    이런여친은 여친이 아니라 여사친으로 만나고.

    하루빨리 여친으로는 헤어지고 그냥

    여사친으로 만나세요,

    그리고 여친은 남사친이 없고 술도 적당히 드시는 참한분을 사귀어 보셔요,

  • 지금 상황을 보니 만약 계속가게 된다면 엄청난 피곤함에 찌들으실께 분명합니다.

    만약 그것을 감내할 자신이 있으시면 계속가셔도 되지만... 감내할 성격이 아니라고 판단되시면 지금 자각하셨을때 과감히 정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글 내용만 보면 서로 맞지 않는걸로 보이네요

    정말 좋아하면 사소한 약속이라도 반드시 지키려고 할거에요

    이제 두달이면 한참 좋아할 시기인데 벌써 이정도면 헤어지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당신의 글에서 느껴지는 핵심은 딱 하나예요.
    좋아는 하는데, 믿음이 안 생기고 내가 점점 불안해지고 있다”는 점이에요.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관계를 유지하면, 결국 자신을 깎아내리는 사랑이 될 수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이 관계는 나를 건강하게 만들고 있는가?"
    대답이 ‘아니오’라면, 헤어지는 게 맞습니다.
    그건 당신이 차가운 게 아니라, 자신을 지키는 성숙함이에요